(포탈뉴스통신) 고성문화원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성군 마암면 평부마을 입구에 있는 임진왜란 전승목에서 ‘전승목 동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평부마을 전승목 위원회가 주관했다. 평부마을 동제는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마을의 번영,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약 12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이면 마을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제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다. 이날 제례는 마을 회의를 통해 선출된 제관들이 엄숙하게 봉행했다. 초헌관은 이상희, 아헌관은 최상규, 종헌관은 허종개, 집례는 최덕경 평부마을 이장이 담당했다. 축문은 최한호 씨가 낭독하며 마을 주민들이 질병과 재앙 없이 평안하고 농사가 풍성해지기를 기원했다. 제례에 앞서 마을에서는 부정한 기운의 접근을 막기 위해 제단 주변에 금줄을 두르고, 제관들은 7일간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하는 등 전통 절차를 충실히 지키며 정성을 다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평부마을 동제는 마을 공동체의 정신을 이어주는 소중한 전통문화 행사”라며,
(포탈뉴스통신) 고성문화원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고성문화원 문화학교’를 최근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 2026년도 문화학교에는 △붓글씨 캘리 △하모니카 △댄스스포츠 △한학 △가야금 △생활영어 △밸런스 요가 △가곡 부르기 △전자 키보드와 아코디언 △한문서예 △다도 △농악 △서각 △민요와 판소리 △파크골프 △통기타 △한글서예 △한국무용 △다이어트 댄스 △오카리나(초급) △오카리나(연주반)의 21개 과목이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고성문화원 문화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예술 전승을 목표로 1996년 문화관광부 지정 문화학교로 선정되며 첫 문을 열었다. 이후 해마다 수강생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600여 명이 접수하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군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4일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고성문화원 주최로 진행됐으며, 11개의 읍면의 △고성 청실회(고성읍) △삼산면 청년회(삼산면) △하일면 청년회(하일면) △상리면 둥지회(상리면) △대가면 청년회(대가면) △영현면 청년회(영현면) △영오면 추진위원회(영오면) △개천면 청년회(개천면) △구만면 청년회(구만면) △회화 대보름회(회화면) △마암면 청년회(마암면)에서 주관했다. 지역 내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각 읍면은 특색에 맞는 자체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들이 기원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특히 달집에 소원등을 달아 올 한 해 발전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행정‧경찰‧소방은 물론 자원봉사 단체가 협력하여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으며, 달집태우기 후 완전 진화가 이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3월 한 달간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 현장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홍보는 통합돌봄사업의 이해도 제고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마을이장,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및 장기요양기관 등 유관기관 단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읍·면사무소 및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2026년 고성군 통합돌봄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서비스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 발굴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실시하고, 생활지원사 등 기존 돌봄업무 종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돌봄, 주거지원, 보건·의료 등을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2026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고성군 늘배움학교” 입학식을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및 재학생, 가족,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통기타 동아리 연주와 함께 입학의 설렘을 나누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고성군은 2023년부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초등학력 인정과정의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됐다. 이 졸업생들 중 다수는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2026학년도에 새롭게 신설된 중학학력 인정과정에 진학했으며, 올해는 초등학력 인정과정에 14명, 중학학력 인정과정에 18명이 입학했다. 특히 중학학력 인정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평생학습의 폭을 한 단계 넓힌 의미가 있다는 평가된다. 입학생 고00(70세)는 “어릴 적 사정으로 중학교에 다니지 못해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공부를 이어가며 배움의 즐거움을 계속 느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고성군 고성청년예술촌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낭만을 낭비할 준비〉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미술대학 및 학원 졸업생과 교수진, 지역 기반 창작 작가 등 총 15명이 참여해 평면 및 입체 작품 약 25점을 선보인다. 〈낭만을 낭비할 준비〉는 결과 중심의 성과 제시에서 벗어나 연구·실험·과정 중심의 창작 흐름을 조명하는 기획 교류전이다. 연구 단계에 놓인 청년 및 중견 작가들의 작업 태도와 창작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예술 창작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충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비롯해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미술전공 졸업생과 고성청년예술촌 입주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대학의 학술·연구 기반 환경과 지역 예술공간의 창작 실천 현장을 연결하는 구조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간 예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및 연구 기반 작가의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민에게 동시대 미술 연구 과정에 대한 접근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 총괄을 맡은 김소연 기획자는 “이번 전시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읍내 주요 생활거점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읍내 순환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전통시장, 병의원, 공공기관, 국민체육센터, 하림공원(작은영화관) 등 읍내 주요 시설을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기존 순환 노선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전통시장과 작은영화관 등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신규 경유지로 반영하고, 기존 노선의 비효율 구간을 개선했다. 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추가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민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특히 기존에는 순환버스 1대가 하루 11회(상행 6회, 하행 5회) 운행했으나, 노선 조정과 함께 차량을 2대로 확대해 하루 총 20회(기존 11회, 추가 9회) 운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이용이 많은 시간대의 교통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된 노선과 운행 시간은 3월 4일부터 적용되며 세부 사항은 함양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와 NC파크 야구 개막전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행락철을 맞아, 관내 숙박업소 79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 요금표 게시 여부 및 게시 요금 준수 여부 △객실 및 침구류 청결 상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전반이며, 종사자 친절 서비스 등 손님맞이 응대 요령에 대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숙박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3·15의거 6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과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 역사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홀에서 ‘3·15의거 기념일 역사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인 김재원 교수가 강연을 맡아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4·19혁명으로 이어진 민주화의 흐름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는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15의거 당시의 기록을 살펴보고 직접 대자보를 작성해보는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3월 14일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0! 민주로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 해설과 역사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프로그램은 전당
(포탈뉴스통신) 함안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 환자 발생지역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약 20% 이상으로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 및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함안군보건소에서는 중증 환자가 발생했던 마을과 인접 마을 24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자조 모델을 도입해 감염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위험군을 집중관리 하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며, “이번 자조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매개 감염병뿐만 아니라 호흡기 등 각종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집중할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지난 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표창 상금 100만 원을 거창군 장학회에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하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거창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토목정석(土木定石)’을 구성하고, 3월 4일 첫 정기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토목정석’은 토목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정석대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율 학습동아리로, 시설직 공무원 38명이 참여한다. 동아리는 매월 1~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주요 시공 사례 공유와 최신 건설기술 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정기 학습에서는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도로·콘크리트 포장 시공 방법과 문제점, 시공 사례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운영에 뜻을 모았다. 앞으로 동아리는 ▲주요 시공 사례 발표 ▲예산 절감 및 설계 변경 사례 연구 ▲민원 대응 및 부실 시공 예방 방안 토론 ▲관내․외 우수 현장 견학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습동아리 운영을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모범적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출국 지원과 현장 적응 관리, 인권 보호 및 고충 상담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2022년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최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5년 비엔티안 현지 방문을 통해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라오스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으며, 근로자 선발부터 송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창녕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창녕군과 라오스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아널 김영록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현행 공직선거법과 공직선거관리규칙상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 날인 규정이 다른 문제를 바로잡아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를 발급기로 인쇄해 자신의 도장을 찍은 후 선거엔에게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불법적인 투표용지가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김 의원은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효율성이라는 명목으로 규칙을 통해 사전투표관리관이 인쇄 날인으로 도장의 날인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효율을 위해 법률을 어긴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쇄 날인은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복사기만 있으면 누구나 가자 투표지를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사전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 찍는 것이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변명하지만, 대행자를 지정해 도장 날인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는 오는 15일 예정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대통령 참석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이 대표발의한 ‘3·15의거 기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정부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 의원은 3·15의거 기념식이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을 기리는 국가적 의식이라며 국가 최고 지도자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매우 상징적이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와 독재에 맞서 평범한 시민과 학생들이 총탄과 폭력 앞에서도 물러지 않고 일어섰다. 그 용기는 결국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방향을 결정지은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 전 의원은 “최근 대한민국은 계엄을 통한 내란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의 중대한 과정을 거쳤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며 “이러한 시기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디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참석은 3·15의거 희생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