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8.2℃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27.9℃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30.2℃
  • 맑음부산 28.8℃
  • 맑음고창 28.4℃
  • 맑음제주 28.2℃
  • 맑음강화 27.6℃
  • 맑음보은 27.3℃
  • 맑음금산 28.5℃
  • 맑음강진군 30.1℃
  • 맑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식품

제주도 육성 만감류, 가격 우위 바탕 시장 안착 가속

평균 출하가격 6,500~1만 원/㎏, 기존 만감류 대비 가격 우위

 

(포탈뉴스통신) 제주 농업기술원 육성 만감류 신품종이 2년 연속 기존 품종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선도재배 38농가를 통해 가을향·우리향·달코미·설향 4품종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출하했다.

 

총 출하량은 96톤으로 전년(21.4톤·15농가) 대비 약 4.5배 증가했다. 평균 출하가격은 ㎏당 6,500 ~ 1만 원으로 기존 주력 품종인 황금향(2024년 기준 3,500원/㎏)의 1.3~2.6배 높은 수준이다.

 

가격 경쟁력의 배경으로는 품질과 유통 전략이 꼽힌다.

 

당도 13°Bx 이상·산 함량 1% 미만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는 한편, 품종별 출하처를 구분하고 온라인·백화점 채널을 적극 활용했다.

 

현재 재배 중인 나무는 6년생(수확 2년차)으로, 10a당 생산량(1,530~2,340㎏)은 기존 만감류보다 다소 적지만, 높은 출하가격에 힘입어 10a당 조수입은 오히려 기존 품종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향후 생육 연수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확대가 예상되며, 농가 소득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기술원은 출하량 증가에 대응해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감귤데이’ 등 수도권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승용 농업연구사는“제주에서 육성한 만감류는 재배 농가가 확대되면서 시장 공급 기반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유통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에서 육성한 만감류는 총 6개 품종으로, 2025년 기준 385농가 40.3ha에서 재배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기운찬, 버섯균사체 신소재 'GMK 추출물' 인체적용시험서 인지기능 개선 유의성 확인...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 절차 (포탈뉴스통신)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