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4월 20일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 준수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결핵 예방 등 업소 운영에 꼭 필요한 감염병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조리도구와 식재료 위생관리, 안전한 조리법 등 기초 위생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작업장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초기 증상 인지 및 대응법에 대해 안내했으며,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과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