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3.1℃
  • 연무서울 20.6℃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7.0℃
  • 구름많음울산 16.3℃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7.0℃
  • 맑음보은 14.4℃
  • 맑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증평군보건소, 재가암 환자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호응

원예·명상·영양교육 진행...신체·정서 통합 돌봄 강화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4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가정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진행된 원예 활동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예 치료는 식물을 매개로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참여자들 역시 “손으로 직접 만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은 △1회차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 교육, 심리지지 △2회차 싱잉볼 힐링 명상 △3회차 원예(꽃바구니 만들기) △4회차 공예(가죽 키링 만들기 및 전통 구연동화)로 구성돼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서적 치유를 함께 지원한다.

 

특히 전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참여자의 몰입도와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에서 회복의 힘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증평군보건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강남아파트 신축 가뭄 속 ‘확정된 실체’… 서초 PH1603, 하이브리드 주거의 ‘뉴 패러다임’ 제시 (포탈뉴스통신)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