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21부터 22일까지 사업 대상지인 4개 마을을 순회하는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과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 대상지는 ▲마령면 원강정마을(강정2지구) ▲부귀면 석정·원월평마을(월평4지구) ▲정천면 원월평마을(월평1지구) ▲정천면 하초마을(월평2지구) 총 4개 지구로, 전체 규모는 1,070필지(595,993㎡)에 달한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지적재조사 측량 계획 및 일정과 토지 경계 설정 기준, 사업 완료 후 기대효과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맹지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을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군청 실‧과‧소, 읍‧면, 그리고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는 현상)’가 빈번해짐에 따라, 특정 지역에서 예측하지 못한 침수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물놀이 관리지역 집중 관리 ▲급경사지‧소하천‧배수시설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기상특보 시 단계별 비상근무 및 상황전파 체계 강화 ▲마을 방송,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주민 신속 대피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 협업체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단시간 집중호우 시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재난 발생 직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결정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과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재정비하고,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현장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 역할을 강화하
(포탈뉴스통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내 약 5,000㎡ 규모 부지에 봄의 전령사인 유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가을꽃 축제가 열렸던 장소로, 올해는 봄을 맞아 노란 유채꽃 단지로 새롭게 단장됐다.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은 진안의 푸른 하늘과 독특한 산세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꽃밭 중앙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의 이색적인 산세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SNS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은 부지 구획마다 시기에 맞춰 조성돼 2~3주에 걸쳐 부분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내 유채꽃밭과 원예식물관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진안을 찾는 이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봄철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꽃의 추억이 깃든 공간에 봄의 생동감을 더하고자 유채꽃밭을 조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일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올해 1분기 총 방문객 수가 약 184만 명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0만 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군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맞춤형 관광 정책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이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했다. 진안군은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 이벤트 ▲‘1박 2만 행복숙박’ ▲스탬프투어 ‘빠망이를 찾아라’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등 5대 지원 이벤트를 추진했다. 특히 군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각종 혜택과 관광 정보를 널리 알리면서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계절적 요인과 관광 인프라 개방도 방문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 봄철을 맞아 진안군 대표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겨울철 안전을 위해 통제됐던 암마이봉 등산로와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가 순차적으로 개방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들의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이 자체적으로 준비해 온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잠정 보류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1차 선정의 성공을 거두었으나 아쉽게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전액 군비(200억 원)를 투입해 군민 1인당 연 40만 원을 지급하는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91.8% 찬성) ▲관련 조례 개정 및 상반기 사업비 확보(50억 원) 등 제도적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중요한 관문인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지난 3월 16일 완료하는 등 6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5개 군 추가 선정’을 공고함에 따라 진안군의 추진 방향이 전환됐다. 정부 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군민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인당 월 15만 원(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택시 이용권’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택시 이용권’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자가 병원 진료를 비롯해 장보기와 외출 등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매월 3회(회당 최대 25,000원)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고령 운전자의 신체적·인지적 변화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면허 반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 사례로 손꼽힌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인센티브(무주사랑상품권 20만 원)에 더해 지속적인 교통수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주민 박 모 씨(80세)는 “나이가 들면서 운전하는 게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라며 “자식들도 위험하다고 걱정하는데 당장은 차가 없으면 불편하니까 면허 반납을 망설이게 되더라”며 “택시 이용권으로 이동을 도와준다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면허 반납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고령 운전자 본인은 물론, 군민 전체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면허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천문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체험 부스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머그컵 만들기 ▲행성 굿즈 뱃지 만들기 ▲우주 샌드아트 체험 등 3종의 야외 활동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결과물을 만들며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가족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학관 내 상설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된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밤에는 전문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4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과 바리스타 로봇이 제공하는 음료·아이스크림 서비스, 어린이 과학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과학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지난 22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부서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의 추진 방향과 세부 평가 지표,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목적 달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나라살림연구소에 성과평가 용역을 의뢰했다. 시는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일몰하거나 예산을 삭감하고, 우수 사업은 계속 지원하는 등 평가 결과를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해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남원시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자체노력도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보통교부세 확보 컨설팅도 함께 추진했다. 특히 교부세 확보의 핵심인
(포탈뉴스통신)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23일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를 순차적으로 방문했으며,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를 방문하여 ▲운봉읍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사업(279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특화 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건의했다. 특히, 지리산권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업 거점 조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융합혁신팀과의 면담에서는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사업(400억원)에 대해 설명하고, 혁신본부 심의를 통해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하여 ▲하도지구 풍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지역의 맛과 정체성을 담은 먹거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춘향제는 관내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한 총 26개의 먹거리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판매를 넘어 ‘춘향제만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파프리카, 흑돼지, 백향과, 미꾸라지 등 남원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전용 메뉴를 사전에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지역 식재료를 기반으로 메뉴를 구성해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맛의 다양성은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메뉴로는 △흑돼지 동파육·마라면 △흑돼지 미나리곰탕 △파프리카 새우 야채튀김 △추어크림파스타 △백향과 모히또 등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흑돼지 타코, 파프리카 산채육전 등 전통과 퓨전을 넘나드는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여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보유한 외식 브랜드 ‘연돈’이 스페셜 부스로 참여해 축제의 상징성과 화제성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포탈뉴스통신) 지난 22일 남원시는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남원시 여성가족과를 필두로 여성 일자리 유관기관 및 여성인력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추진 중인 여성 일자리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여러 핵심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업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남원의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여성 일자리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들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제안들을 하반기 주요 시정 업무에 적극 반영하기로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 일자리 문제는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구축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여성이 행복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지난 22일 남원시는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여성과 아동이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전 실무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안전재난과, 도시과, 남원경찰서 등 안전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 기관 및 부서의 팀장급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체에서는 해당 지역에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적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각 부서의 개별적인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통합적인 ‘남원형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 일자리가 경제적 자립의 토대라면, 여성 안전은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자 기반”이라며, “실무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밤늦은 시간에도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포탈뉴스통신)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열띤 경쟁과 함성속에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9년 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홍콩, 호주 등 해외선수단 460여 명을 포함, 14개국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피드(트랙, 로드), 인라인하키, 인라인프리스타일, 아티스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한 스피드 대회는 9개국 1,092명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개최되어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이 여러명 나왔다. 한편, 관심이 집중됐던 스피드 대회 MVP상은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김선엽(전북원스포츠단),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양도이(경북 안동시청)가 수상했다. 양도이(경북 안동시청)는 남원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월락초, 용성중)를 보낸 선수로 고향에서 MVP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판청유(대만)와 네일라 아나키아(인도네시아), 중등부는 이승현(전북 김종열인라인클럽1)과 창슈슈안(대만), 초등부는 청유카이(대만)와 최예윤(부산 슈퍼비클럽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정부의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을 통해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혁신 거점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미래 100년 먹거리를 발굴하고 호남권 경제 지형을 바꿀 대전환의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6~7월 정도로 예상되는 국토교통부의 공모계획에 따라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란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외곽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삶과 일, 즐거움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직·주·락(職·住·樂)’ 모델을 지향하며, 규제 완화와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집중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시가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위한 공모 대응을 추진키로 한 것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국토교통부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내부 검토를 거듭해 온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부터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수차례 정책 회의를 거쳐 전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 강화와 전주 시민의 일상 스포츠 환경 혁신을 위해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식 사회가치 전략인 ‘Olympism365(O365)’ 채택을 제안하는 ‘JJRI 이슈브리핑 제21호’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Olympism365(O365)’는 IOC가 스포츠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핵심 실행 수단으로 강화하기 위해 설계한 최상위 사회가치 전략이다. 건강과 포용, 교육, 지속가능성, 공동체 결속을 스포츠와 신체활동을 통해 실현하도록 파트너십과 프로그램, 측정 도구를 하나의 운영 프레임으로 제공하며, IOC 공식 위원회와 서밋을 통해 도시의 국제 네트워크 진입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연구원의 이번 이슈브리프는 전주의 스포츠와 문화 정책이 대형 이벤트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행사와 행사 사이 일상 속 신체활동의 지속성과 형평성, 데이터 기반이 공백 상태에 놓여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연구원은 ‘O365’가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도 소액 개선과 행태 전환, 데이터 공개만으로 가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경량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