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요양시설 입소 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기전대 치위생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요양시설 노인들에 대한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형 구강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보건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요양원 입소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건강교육과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와상노인들에게는 스펀지칫솔을 활용한 직접 구강위생관리도 실시하게 된다. 전주기전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사업 현장에 참여해 노인 대상 구강 내 청결 관리와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틀니 세척 및 관리 등 현장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구강관리 보조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노인들에게는 보다 세심한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김철)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기획 공연인 ‘승리, 영광 그리고 사랑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에서 38년간 소프라노로 활동한 장영숙 객원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오랜 무대 경험과 깊이 있는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전주시립합창단과의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요한 아돌프 하세와 프란츠 요세프 하이든의 ‘테데움’을 시작으로 △밥 칠콧의 ‘현대의 글로리아’ △김효근의 ‘첫사랑’ △김소월 시에 박지훈이 작곡한 ‘진달래꽃’ △허림 시에 윤학준이 작곡한 ‘마중’ 등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다. 또한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중 ‘Singin’ in the Rain’ △‘베싸메 무쵸’ △영화 ‘시스터 액트2’ 중 ‘Happy Day’ 등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한국 가곡,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전주지역 청년들이 취미와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의 제3탄인 ‘청춘 금손(뜨개질 덕후) 모여락(樂)!’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춘 모여락(樂)!’은 시가 올해부터 진행 중인 전주형 청년자원봉사 사업으로, 지난 2월 청년 러닝크루들과 함께하는 전주올림픽 유치기원 캠페인과 지난달 개최된 외국인 청년 적응돕기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들의 손길로 겨울철 가로수를 보호하고, 따뜻한 거리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에 나눔과 온기를 전파할 수 있도록 뜨개질이 취미인 청년 4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1명당 노송광장의 나무 한 그루씩 배정받아 약 4개월 동안 나무에 입힐 뜨개옷을 직접 기획하고 함께 제작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이 완성도 있는 뜨개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직접 기획한 도안에 맞는 뜨개실 및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뜨개옷 제작 시간 등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단순히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생활 속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산책하듯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유쾌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유쾌한 인문학은 흥미로운 주제와 시민들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과학철학, 동양철학, 삶과 글쓰기, 신화 등 총 5개 시즌으로 운영돼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인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유쾌한 인문학에서는 먼저 전종욱 전북대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교수가 ‘현대인을 위한 동의보감’을 주제로 ‘동아시아 의학 교과서 동의보감’ 등 총 6강을 강의한다. 이어 ‘치유의 문학과 삶의 글쓰기’를 주제로 황산 문학박사(종로인문학당 학장)의 ‘그리스인 조루바를 통해 자유를 읽다’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또, 현장과 이론의 지식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인문여행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평소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자녀 양육 때문에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시간대(화요일 저녁 7시)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환경연구원이 운영하는 고원화목원에 봄꽃이 개화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진안고원에 위치한 고원화목원은 해발이 높은 지형적 특성으로 도심보다 개화 시기가 약 1주일가량 늦어, 현재 철쭉과 조팝나무, 꽃잔디, 야생화 등이 어우러진 봄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철쭉은 5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열대식물원과 곳곳에 설치된 대형 화분에는 봄수국, 삼색제비꽃, 페튜니아 등 다양한 초화류가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원화목원은 2017년 10월 개원해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내동산 자락에 11만8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열대식물원과 고산식물원, 한국전통정원 등 24개 전문원을 갖추고 있다. 현재 1,220종의 식물을 보유하며 종다양성 확보와 보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금남호남정맥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약 500m 길이의 낙우송길 등 특색 있는 경관을 갖춰 사계절 산림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고원화목원을 계절별로 특색 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여전히 낮은 고위험군 접종률을 고려한 조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전북자치도 ‘2025~2026절기 접종률은 49.4%(2026.4.14. 기준)로 고위험군 2명 중 1명은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도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이명옥 전북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2일 세종에서 기획예산처 예산실 주요 인사들과 간담을 갖고 도 핵심사업을 설명한 뒤,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역 국회의원실과 간담을 이어가며 협력 채널을 강화했다. 이번 일정은 정부 예산편성 단계와 국회 협력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투트랙 전략’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날 김 부지사는 기획예산처에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제조 플랫폼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해당 사업들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되는 미래산업 기반 구축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국회 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함께 전북 핵심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측면의 당위성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도는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국가예산 부처단계 집중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설명 활동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용차 전동화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성능·안전성 평가시험센터 구축,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전동화 전환의 마중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국내 상용차 생산량의 97%를 담당하는 독보적인 생산 기지다. 완주·군산(완성차), 김제(특장차), 전주·익산(소재·전장부품), 새만금(실증·수출)으로 이어지는 상용 특화 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이미 갖춰져 있다. 그러나 상용차 특성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 한계,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전동화 전환이 더딘 실정이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부품기업의 로봇 부품기업 전환이 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부품 전동화 전환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도는 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뛰어든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
(포탈뉴스통신) 순창군립도서관이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와 협력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독서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아동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은 지난 21일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사서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도서관 견학 및 체험활동 △사서 및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및 아동도서 함께 읽기 △독서지도 강사와 연계한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지난 21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 2층 대강의실에서 농업․농촌혁신대 및 기초영농교육반 교육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및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비료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먼저 교육생 대표가 적정시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비료 절감과 과학적 영농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 토양 비료사용처방서 활용 방법과 토양검정의 중요성,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에 대한 동영상 시청이 이뤄졌다. 특히,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토양관리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 기술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비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과학적인 시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교육과 토양검정 지원을 확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와 KIA가 공동 추진하는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냉동탑재 카고형 전기차(PV5) 2대와 국비 4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공급을 넘어, 고령화와 지역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통합서비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순창군은 가맹점 부족으로 인한 기본소득 활용 한계를 핵심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번 사업을 전략적으로 기획·대응했다. 그 결과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사업은 KIA의 카고형 전기차(PV5) 2대를 활용해 행정리 단위까지 직접 찾아가는 신선식품 배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교통 인프라 부족과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신선식품 접근이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순창군은 배송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을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농업·농촌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기반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 2개소를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제작, 운영 역량 강화 등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의 프로그램 운영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프로그램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6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농장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3월 14일과 4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품앗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앗이 활동가에 관심 있는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품앗이 활동 사례 공유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품앗이 그룹 대표 출신이자 '육아 품앗이 해볼래?'의 공동 저자인 최미영 강사가 초빙되어, 생생한 실전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내실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체험 세션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재 남원시는 2019년부터 총 5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이 함께 협력해 자녀를 돌보는 돌봄 품앗이 활동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120민원봉사대는 지난 22일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 불편사항 점검에 나섰다. 120민원봉사대는 제96회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전거를 이용해 축제장 인근과 골목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환경정비와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춘향제 특성을 고려하여 “차 없는 거리, 요천변 일대, 광한루원 주변” 불법 현수막ˑ벽보 제거,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도시 미관 개선, 공중화장실 점검 및 안내 표지판 정비 등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파손된 보도블럭 및 포트홀 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집중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제96회 춘향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만큼, 작은 불편사항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축제 기간에도 120민원봉사대가 발 빠르게 현장 민원을 해결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시민 주도의 자율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23개 평생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각 동아리의 자율적인 학습활동과 정기 모임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외부 강사 초빙을 통한 전문 학습 지원으로 동아리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축적된 학습 역량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 대상에는 ▲시조 ▲통기타 ▲색소폰 ▲난타 ▲사진촬영 등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천연염색 ▲가구제작 ▲농업AI ▲향토문화연구 등 시민들의 폭넓은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분야의 동아리들이 포함됐다. 남원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단순한 취미활동 지원을 넘어 구성원들이 스스로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습 성과를 공연, 전시,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해 실천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