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도민대학이 출범 이후 첫 명예석사 5명을 배출하며 2026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비인(Be IN) 공연장에서 ‘제주도민대학 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 및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봄, 오늘부터’를 슬로건으로 명예학위 수여와 축사, 협력기관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식에서는 나비드론이 날아와 무대에 내려놓은 상자에서 학생증을 꺼내 대표 학생 2명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로 새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도민대학에서 300시간 이상을 이수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명예석사 학위자가 처음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명예학사를 받은 뒤에도 배움을 이어간 도민 5명이 그 주인공이다. 함께 학위를 받은 명예학사는 100시간 이상 이수한 70명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87세의 서흥식 씨가 최고령 수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석사 강경일 씨(67세)는 “처음에는 시간을 알차게 쓰려고 시작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더 배우고 싶어졌다”며 “
(포탈뉴스통신) 제주관광공사는 봄 시즌 제주여행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협업을 통해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소노 런트립 180K에서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자산을 기반으로 숙박+러닝+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는 소노캄 제주와 제주올레 4코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최근 제주 여행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러닝과 펫 동반 여행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숙박 중심의 여행을 넘어 러닝·웰니스·반려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제주 해안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교감하며 달리는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펫 퍼포먼스 뷰잉, 펫 행동 교정 강연, 소노펫 운동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러닝 프로그램은 둘째 날 오전 9시에 진행되며, 개인의 페이스 및 선호도에 따라 메인 러닝과 펫 동반 러
(포탈뉴스통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 ‘톡(Talk) 터놓고 이어-도(道)’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와 지영흔 원장을 비롯한 제주TP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제주TP MZ세대 직원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영흔 원장은 발표를 통해 “제주기업의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중앙과 지방의 정책·재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AI, 그린바이오, 에너지, 모빌리티 등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제주의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제주TP 직원들은 출산·육아 복지와 지역 경제 등 민생 현안부터 AI 활용, 자기관리 및 힐링 등 개인적인 삶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도지사에게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 오영훈 지사는 “도내 지방공공기관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과 삶의 균형(워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공공부문 성별 임금을 처음으로 공시하고, 이를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제주도는 6일 도청 누리집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 임금 공시’를 실시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부문 임금의 성별 격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구조적 원인을 진단해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제주형 성평등 임금 공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인사·보상 체계를 성평등 관점에서 개선하는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강제가 아닌 인센티브와 컨설팅 지원을 결합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단계적으로 이끌어내는 중장기 정책 모델이다. 공시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에 근거해 도 산하 17개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이다. 2024년 임금을 기준으로 △직급별 △직종별 △재직기간별 △임금구성항목별 성별임금격차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으로 산출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4인 이하 구간은 비공개 처리했다.
(포탈뉴스통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에너지 비축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석유류와 가스 가격 모니터링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제주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도내 석유 판매가격·비축 물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 주 단위로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실제 수급 여건과 무관하게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빌미로 한 생필품, 공산품 등의‘편승 인상’에 대해서도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064-710-2514) 운영에 돌입했으며,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관련 기관과 공조해 즉각 대응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도내 주요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담합 등 구체적인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 상승에 편승한 가격 인
(포탈뉴스통신) 제주의료원이 입원 치료와 투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입원 연계형 인공신장실’을 본격 가동하며 도내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도약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료원이 5일 인공신장실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공신장실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 속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인공 신장기(투석기)로 걸러내는 필수 의료 시설이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 독소가 축적돼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는 일주일에 세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수립된 제주의료원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도내 투석 환자 실태조사에서 제기된 ‘입원 가능한 투석 치료 환경’ 수요를 정책에 반영한 결과다. 이번 개소로 일반 투석은 물론, 거동이 불편하거나 합병증 관리가 필요한 고령 환자들이 입원 상태에서 투석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총 30억 원(국비·도비 5:5 매칭)을 투입해 기존 장례식장 시설을 약 625㎡ 규모의 인공신장실(15병상)로 리모델링했으며, 452㎡ 규모의 재활치료실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3시 서귀포시청 1청사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친화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한다. 최근 제주 도내 기업들은 매출·고용 확대 등 본격적인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도외 기업들의 제주 이전 검토도 활발해지고 있다. 제주도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 부서가 기업의 성장과 제주로의 이전을 유도하고 뒷받침하는 행정 체계를 갖춰 나가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 건축, 환경, 농정, 해양수산, 상하수도, 종합민원, 경제일자리 등 기업 투자 및 인허가와 밀접한 13개 부서 중심으로 진행한다. 공직자의 기업친화 행정 마인드 전환, 제주 기업의 성장 수요와 투자유치 전략, 실제 기업 애로 및 규제 해소 사례, 기업들의 변화된 인식 등을 다룬다. 공장설립 승인, 개발행위 허가, 농지·산지 전용, 건축허가 등은 복수 부서의 협력이 필수적인 분야로, 특정 부서의 업무로 여겨온 투자유치를 전 공직자의 공동 과제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과거의 행정이 가능과 불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민대학이 출범 이후 첫 명예석사 5명을 배출하며 2026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비인(Be IN) 공연장에서 ‘제주도민대학 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 및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봄, 오늘부터’를 슬로건으로 명예학위 수여와 축사, 협력기관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식에서는 나비드론이 날아와 무대에 내려놓은 상자에서 학생증을 꺼내 대표 학생 2명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로 새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도민대학에서 300시간 이상을 이수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명예석사 학위자가 처음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명예학사를 받은 뒤에도 배움을 이어간 도민 5명이 그 주인공이다. 함께 학위를 받은 명예학사는 100시간 이상 이수한 70명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87세의 서흥식 씨가 최고령 수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석사 강경일 씨(67세)는 “처음에는 시간을 알차게 쓰려고 시작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더 배우고 싶어졌다”며
(포탈뉴스통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주의 세시풍속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도민과 관람객이 잊혀가는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는 3월 정월대보름부터 11월 동지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월별 절기에 맞춘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매달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월 정월대보름 ‘솟대 만들기’ △4월 영등할망맞이 ‘영등할망 만들기’ △5월 삼짇날 ‘클레이 화전 만들기’ △7월 유두절 ‘넉둥배기 체험’ △9월 ‘감물 손수건 염색’ 등 제주의 자연과 풍속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바다전시관 앞마당이나 사회교육실로 장소를 옮겨 운영될 계획이다. 회당 참여는 선착순으로 진행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동남아시아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제주도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항공사‧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현지 여행사 등과 공동 마케팅을 논의하고, ‘2026 싱가포르 K-관광로드쇼’에 참가한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입도 관광객은 최근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기준 싱가포르 입도객은 4만 7,130명(전년 대비 26.2% 증가), 말레이시아는 1만 5,796명(23.6% 증가)을 기록했다. 2026년 1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1%, 49.1% 늘어나며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항공 접근성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한다. 항공사 협력 측면에서는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싱가포르 스쿠트항공과 각각 미팅을 갖는다. 에어아시아와는 오는 6월 신규 취항하는 쿠알라룸푸르-부산 노선을 활용한 '제주-부산 트윈시티(Twin-City)' 관광 홍보 방안을 제안한다. 스쿠트항공과는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제주시가족센터와 함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수업 part 1’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리나 교수를 초빙해 예비 부모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수업은 3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비대면 온라인(ZOOM) 교육으로 진행된다.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임신한 예비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회차(17일) 교육에는 ▲임신 전 건강 점검 ▲자연임신 ▲난임부부를 위한 보조생식술을 다루고, 2회차(24일)에는 ▲임신 중 관리사항 ▲출산 후 산욕기 관리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제주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제주시가족센터는 3월 31일 ‘임신출산수업 part 2. 나를 위한 향기로운 마음챙김’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강좌도 선착순 15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임신과 출산은 가족의 시작을 준비하는 중요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어서와요, 달평씨’의 저자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3월 2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내가 만난 그림책 이야기’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제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에서 신민재 작가는 ‘우당도서관으로 어서와요, 달평씨’를 주제로 달평씨 시리즈가 전하는 이야기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가족 달평씨는 누구?’ 코너를 통해 서로를 돕는 사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독후 활동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
(포탈뉴스통신) 제주기적의도서관은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사업 ‘내 생애 첫 선물, 책꾸러미’ 배부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1단계 베이비(출생~18개월), ▲2단계 플러스(19~35개월)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3단계 보물상자(5~7세)를 신설해 총 3단계 체계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책 읽는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서관은 책꾸러미 배부에 그치지 않고, 추후 연계 프로그램과 북스타트 주간(5월 셋째 주)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책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의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고, 독서 친밀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책꾸러미는 총 210개(베이비 70개, 플러스 70개, 보물상자 70개)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에코백 안에 그림책 2종과 육아용품, 아이 성장보드(키재기표) 등을 함께 구성했다. 이번 책꾸러미는 시민 편의를 위해 3월 10일부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 후 안내 문자를 수신한 보호자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어린이 도서관 대출증을 지참해 방문 수령하는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연동·노형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탐라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탐라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하며 서비스 운행 상황을 살폈다. 이번 시승은 첨단 교통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한편,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미래 교통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친숙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경제의 근간인 골목형상점가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생활권 산림환경을 개선하고 도로 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삼나무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삼나무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요인을 저감하고, 도로변 시야 확보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현재 제주시는 대상지 소유자 동의 절차와 관련 부서 협의를 완료했으며, 3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1100로와 한림읍 광산로 주변 삼나무 1,000여 그루를 대상으로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산물은 4월 중 매각할 예정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도로 경관의 개방감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산림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동일 구간에서 삼나무 1,152그루를 정비한 바 있다. 정비 이후 시야 확보에 따른 교통안전 효과와 가로경관 개선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삼나무림 정비는 산림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산림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