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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지역사회 힘 모아 위기 학생 지원체계 안착 돕는다

21일·23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연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도 및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1일에는 제주시가족센터의 가족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23일에는 서귀포시청의 ‘희망복지지원사업’과 실제 사례를 공유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유기적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1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린 제주시 권역 연수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각급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지역기관의 자원과 실제 협력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위기 학생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점차 복합화됨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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