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15개소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인증 제도로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관리하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위생적이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유지해 환경친화적 축산업을 실천하는 농가에게 부여된다. 군은 현재까지 총 160개소(한육우 52개소, 돼지 12개소, 닭 76개소, 오리 20개소)의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했으며 올해는 15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75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가축사육업 등)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은 농가로 축사 바닥과 분뇨처리시설 관리 상태, 가축분뇨 관리 상태, 악취 발생 여부, 축사 주변 환경 및 경관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축종별 평가표 기준 총점 70점 이상(가점 포함)을 받고 기본요건 확인사항을 모두 충족하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다. 군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 대해 정부 및 군에서 추진하는 축산업 관련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해 축산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DH그룹과 1500억원 규모의 부안 제3농공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지컬AI, 수소,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H그룹은 부안 제3농공단지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피지컬AI·수소·방위산업이 집약된 첨단 제조기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부품, 방위산업 생산라인을 갖춘 피지컬AI 기반 스마트 제조시설을 시작으로 수소 모빌리티 부품 생산시설과 미래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DH그룹은 2011년 설립 이후 생활가전과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중견기업으로 현재 DH글로벌, DH오토웨어, DH오토리드 등 6개의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최근에는 산업용 로봇, 수소용기, 방산
(포탈뉴스통신) 임실읍이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계절별 꽃길을 조성해 쾌적한 도시 경관 만들기에 나선다. 임실읍은 외래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실읍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00만원을 투입해) 임실읍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화분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임실읍 주요 시가지인 1구간(임실축협 삼거리 ~ 농협중앙회 삼거리)과 2구간(농협중앙회 삼거리 ~ 임실교)로, 상가와 식당 등이 밀집해 있어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임실읍은 봄철 팬지를 시작으로 여름철 메리골드, 가을철 국화를 식재해 계절별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관수와 제초, 고사 개체 제거 및 보식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기에 대비한 집중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고, 가을철에는 국화 식재 후 개화 관리와 함께 화분 철거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올해 6개 지구(관촌면 도봉, 병암1, 병암2, 슬치, 용산1, 용산2지구) 1,307필지, 394,914.7㎡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0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현지측량 및 경계설정 등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의 현황을 일치시키는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경계측량에 소요되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토지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진행과 목표기한 내 사업완료를 목적으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책임수행기관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측량협력수행자로는 민간기업인 엘티매트릭 주식회사가 선정되어 3월 말부터 해당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측량 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지난 2월 27일 임실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평면 가덕리 하가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석기 연구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존 및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2006년 이후 2025년까지 총 9차례에 걸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확인됐다. 조사결과 최소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에 이르는 장기간 인류 활동의 흔적이 밝혀졌다. 특히, 2025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에서는 구석기 제3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산성화산암제 뗀석기와 여러면 석기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에 사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면 월 30만 원씩, 3개월 동안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13일 완주군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20명 내외를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대상 자녀 또한 완주군에 함께 거주해야 한다. 또한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여야 하며, 특례 적용자는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육아휴직확인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완주군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절차는 완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초등 교육과정 관련 주요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초등학교장과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 설명회는 교육과정 관련 정책에 대한 학교장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통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기초학력과 학력신장 정책이 소개됐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1교실 2교(강)사제 협력수업, 두드림학교 운영,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 사업과 교육결손해소를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습지원 튜터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 확대·강화되는 기초학력 선도학교 운영에 대한 소개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전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교 50% 이상 참여를 목표로 추진한다.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학력신장 선도학교(정책적용형, 교과집중형), 초등학력신장시스템(초등학습플래너, 교과별 탐구노트,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 교과지도 및 학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달 3일까지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은 교육부의 ‘신학기 교육분야 물가 관리’에 따른 조치로 신학기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교습비 편법 인상이나 과다 징수 등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하고, 교육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불시에 특별점검을 실시해 교습비 과다 징수 및 편법 인상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과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신고 및 점검 대상은 △등록된 교습비를 초과하여 징수하는 행위 △교재비, 모의고사비 등을 명목으로 교습비를 편법 인상하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교육부 불법사교육신고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신학기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을 위해 도민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도내 직업계고 졸업생 27명이 원광대학교 계약학과에 입학해 농생명·바이오분야 인재로서의 꿈을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학교 등 6개 기관은 지난해 10월 ‘직업계고 지역정착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약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왔다. 이후 전북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농생명·바이오 분야 졸업 예정자 중 지역기업에 취업한 학생 27명을 추천, 전원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다. ‘직업계고 지역정착형 계약학과’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 산업체(교육청, 도청, 지역기업)와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특별교육과정이다. 계약학과는 입학생의 근무여건을 고려해 주중에는 온라인 수업, 주말에는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학년 등록금은 도청과 대학에서 각각 50%씩 전액 지원하고, 2~4학년은 한국장학재단의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공업·상업·가사계열까지 계약학과 추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운영하는 ‘AI 서식편의점’의 기능 및 편리성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 9월 ‘AI 서식 편의점’ 개통하고, 교원들에게 공통 서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자연어 질문을 통해 업무 매뉴얼을 찾고 필요한 서식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기능까지 추가했다. 이같은 기능 개선·확대에 힘입어 플랫폼 이용자 수가 2024년 4,000명에서 2025년 1만8,000명으로 약 350% 급증했으며, 학교 현장의 관심과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AI 성능 개선, 업무 서식 확대를 중심으로 기능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최신 업무 매뉴얼과 지침을 데이터베이스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AI 답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 현재 전북교육청 공식 매뉴얼 및 지침 211종을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변경·추가되는 정책과 사업 내용도 빠짐없이 반영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13일 이통장연합회(회장 김용문)가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연합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후원금 200만 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문 이통장연합회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낀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행정 추진의 든든한 동반자인 이통장연합회에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뜻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소셜미디어(SNS) 홍보 강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식과 함께 김제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서포터즈는 ‘GD(Gimje Dreamers, 김제를 꿈꾸는 사람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총 76명의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시는 기존 대규모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의 소수정예 체계로 운영하며 콘텐츠 품질과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 명의 전문 사진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드론 영상 제작자, 콘텐츠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간 미신고‧무면허 불법 피부미용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개인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룸 등 주거용 건물에서 불법 피부미용 시술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도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특별사법경찰과와 시군, 생활안전지킴이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피부미용업 영업 신고 여부 ▲무면허 피부미용 영업 행위 ▲피부관리·제모·눈썹 손질 등 업무 범위 적정성 여부 등이다. 피부미용업은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범위에서 피부 상태 분석과 피부관리, 제모, 눈썹 손질 등을 하는 영업으로 피부미용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만 영업장을 개설하거나 관련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 신고 없이 미용업을 운영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순창장류축제의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시군 가운데 최초 사례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조기 달성을 위해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문화·명예관광축제 27개가 참여해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다. 예비 글로벌축제로는 ▲순창장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지정됐다. 예비 글로벌축제는 국비 2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순창장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장 문화 특화 축제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혁신도시에 조성된 전주기전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가 3월 개강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에 위치한 혁신융합캠퍼스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5년 개소 이후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융합캠퍼스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교육·연구·산학협력 활동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캠퍼스에는 ▲치유농업과 ▲반려동물과 ▲이차전지소재부품과 ▲말산업스포츠재활과 등 4개 특화학과가 이전해 운영 중이며, 재학생은 약 240명 규모다. 2026학년도 신입생도 103명으로 전년보다 8명이 증가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혁신융합캠퍼스는 산학협력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일하이텍㈜, 전북테크노파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산업체와 공공기관과 총 76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산학연 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