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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북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날 차질 없는 집행 개시

지급 첫날 오후 2시 기준 온․오프라인 27,844명 접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부터 차질 없는 집행 체계를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온라인 6,244건, 오프라인 21,600건 등 총 27,844건에 대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해 164억원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종류별로는 지역사랑상품권 1,353건, 신용․체크카드 5,275건, 선불카드 21,216건에 해당한다.

 

신청 초기 혼잡이 우려됐으나 전용 어플로 신청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라인 또는 은행 창구에서 진행하는 신용․체크카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선불카드 등 신청 방식이 구분되면서 혼선은 없었다.

 

앞서 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이 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사전 준비, 현장 대응, 민원 안내 체계를 점검해 왔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기존 행정인력 외 현장 보조 대응 인력 581명을 투입했다. 온라인(SNS·카카오톡 채널)과 오프라인(LED 전광판) 홍보를 병행하며, 스미싱 피해 예방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도·시군 자체 콜센터를 운영해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이의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지원도 병행해 누구나 소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급은 이날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첫 주는 초기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 순이며, 5월 1일 노동절에는 온라인 신청은 가능하나 지류나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신청은 불가해 해당 대상자는 30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지역은 주소지 시군이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사행업종에서의 사용은 제외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덜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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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담당 직원 등 격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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