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회장 염상열)는 지난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자문위원 및 지역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임실 평화공감 열린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민교실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대북 정책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군민들이 주도하는 실천적 통일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플랫폼(멘티미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원탁에 둘러앉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열린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희영 국민소통상임위원과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들이 각 테이블의 소통을 이끌며,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평화 모델,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 아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 실천 방안을 도출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는 멀리 있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의 대화와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참석하신 여러분
(포탈뉴스통신) 임실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지역 주민들의 주체적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야기꽃 할머니'양성과정은 지역 어르신의 독서문화 활동 참여 및 세대간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이야기 활동에 필요한 이론 및 실기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전문적인 책놀이 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 이후 지역사회에서 재능기부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여성 10명으로, 책놀이 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책놀이의 개념 이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 일제출장을 실시’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린 만큼, 전 직원이 12개 읍면 주요 영농 현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벼 안전육묘 요령, 고추 적기 정식 및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등 당면 영농 시기별 필수 관리사항을 전파하여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력을 집중했다. 또한 중동전쟁 파급영향 최소화를 위해 비용은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는 드문모 심기, 벼 직파 재배, 마른논 써레질 등 저투입 농업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적정 시비 캠페인’을 펼쳐 불필요한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농법을 집중적으로 보급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전 직원들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중동 위기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앞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속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명실상부한 봄철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수는 7만 6천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옥정호 일원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군은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생태공원 전역에는 아네모네, 꽃양귀비, 수국, 비덴스 등 총 20종, 5만여본의 꽃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조성되어 옥정호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입체적인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4월중순부터 본격 개화한 꽃잔디는 대지를 뒤덮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어 개화를 시작한 철쭉은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의 깊이를 더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인생샷’을 선사하고 있다. 붕어섬의 대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27일 상록관 대강의실에서 농촌지도·연구직의 농촌지도분야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급격한 농업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농촌지도분야 직원 업무 연찬회’가 오는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찬회는 작목별 전문성을 갖춘 지도인력을 양성하고, 영농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월 연찬회는 영농현장 기술지원팀의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작목별 전문지도 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식량작물, 원예,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사례와 기술 정보를 발표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작물별 당면 영농지도 자료를 공유하고,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지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별로 구성된 영농현장 기술지원팀은 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8일 전통식품의 맥을 잇는 것은 물론 김제시 콩소비 확산을 위해 추진한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죽산면 장류 체험장(지평선 연미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반은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김제 콩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제조 및 활용법을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와 함께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는 특별한 과정이다. 총 10회에 걸쳐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울어 전통식품의 맥을 잇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김제 콩의 소중함과 우리 전통 발효음식의 깊이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이론과 실습이 잘 어우러져 배운 내용을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으며 앞으로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전통장류를 만들어 활용하며 김제의 농산물과 장류 문화를 덕욱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장류 기술과 지역 농산물 활용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전통장류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죽산면이 단순한 농촌을 넘어 청년이 유입되고 정착하는 새로운 지역모델로 전환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동안 죽산 일대에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3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되며 전국 10개소만 선정되는 사업이다. 김제는 FLD스튜디오와 오후협동조합이 추진하는 '논논(nonnon) 청년마을'이 선정되며 김제 최초 청년마을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의 의미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의 작은 변화가 ‘정착’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청년이 움직인 변화… 죽산에서 시작된 가능성 죽산의 변화는 청년과 민간의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청년예비창업가 지원사업 힌트'선정으로 창업지원금 지원을 받아 2021년 요촌동에 트윈스테이블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한 서수인 대표는 최별 대표와 협업해 2022년 죽산으로 근거지를 옮겨 청년창업가들과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에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체험 안전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26일과 5월 17일, 총 2회에 걸쳐 200여 명(참여 아동 및 보호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영상 교육, 교통 안전 교육, 화재·재난·생활 안전 교육 등 체험관 정규 안전 교육 과정과 함께 심폐 소생술(CPR) 체험, 다중 밀집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 생존 가방 만들기, 안전 퀴즈, 안전 배지·팔찌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특별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보호자 또한 함께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단순히 듣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보고, 만들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 도전(챌린지) 보겜 삼대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세 가지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규칙과 진행 방식을 익히고 개인 및 모둠(팀) 활동을 통해 판단력과 협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드게임 규칙 이해, 개인 연습을 통한 숙련도 향상, 모둠별 대항전을 통한 집중력 및 순발력 강화 등을 포함했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를 높여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주말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했는데, 보드게임 챌린지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보드게임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활동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해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지로서 예술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마당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 공연과 칼림바·오카리나 합주(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풍선 예술(풍선 아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찾아오는 동물 관찰 체험 마당’을 통해 거북, 앵무새,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또한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완주군 수소 엑스알(XR) 스마트 버스를 현장에 배치한다. 방문객들은 버스 내부에 직접 탑승해 완주군의 문화 관광 교육 내용(콘텐츠)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며 최첨단 기술과 관광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서진순
(포탈뉴스통신)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집 식농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최근 진행된 교육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북삼락로컬마켓에서 진행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농업과 농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도담 어린이집에서 참여해 첫 회차 활동 ‘행복을 담은 화예 전문가(플로리스트)’를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북삼락로컬마켓 소개 및 지역 농산물 유통 과정 학습, 생화의 질감과 향기를 관찰하고 포장지를 디자인하는 오감 탐색 활동,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직접 꽃을 만지고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정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의 가치를 정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정읍시산악구조대가 지난 25일 ‘2026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산책을 즐기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산행을 진행하며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동참해 온기빵 봉사단이 직접 구운 카스텔라와 생수 400개를 지원했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4-H연합회(회장 유영빈) 소속 회원들이 지난 27일 관내 보육 시설인 애육원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직접 준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번 위문을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智·德·勞·體)’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유영빈 회장은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애육원 관계자는 “정성 어린 후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 4-H연합회는 농촌 일손 돕기,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서로를 향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여 더 큰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립신태인도서관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해 온 ‘에세이 창작반’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황보윤 소설가를 초빙해 일상 속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과 이야기 구성법 등 글쓰기 개념을 이해하고, 회차마다 주제를 정해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일상을 서술해 문장으로 담아내는 쉬운 접근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글쓰기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창작 수업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꾸준한 글쓰기 연습과 실천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긍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을 위한 세대별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독서 문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태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에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에 농업정책과 직원들은 지난 27일 북면 태곡리 배 농가를 방문해 배 적과 작업 등을 돕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는 원활한 인력 연계를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농업정책과를 비롯한 각 실·과·소와 읍·면·동 산업팀을 중심으로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한다. 더불어 공무원과 유관 기관, 자원봉사자, 대학생 등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일손 돕기 추진과 창구 운영을 통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