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0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진행한 농촌 폐비닐 수거 등 자원 모으기 활동과 도로 제초 작업, 생태교란 식물(돼지풀) 제거 활동 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며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집수리 봉사, 저소득층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경희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백학면이 되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면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백학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덕분에 올해도 더 나은 백학면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 컴퓨터 및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1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 내역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직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중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 △1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 △자치법규 제정·개정, 폐지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사업 △그 밖에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을 기준으로 최종 31개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진천군 장기종합발전계획(새오름 VI) 수립 연구용역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건설사업 △봉죽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 내역을 진천군 누리집 ‘정책실명제’ 게시판에 상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해 군민 참여형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익 군 기획팀장은 “정책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지난 2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충북여성재단이 음성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성평등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강의 기획과 전달력, 참여형 교육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과 공공영역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의 역할이
(포탈뉴스통신) 지난 18일 진안군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30여명이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가족 뮤지컬 ‘호기심딱지’를 관람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지리적 여건 및 가정 형편상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적 경험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호기심딱지’ 뮤지컬은 ‘우리몸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우리 몸에 대한 상식과 건강관리 요령을 뮤지컬로 꾸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아이들에게 유익한 뮤지컬이었으며 흥미로운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장에서 뮤지컬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적 체험이 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가 옥계항을 중심으로 항만, 철도, 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해안권 복합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옥계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할 배후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계획 변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옥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옥계항 북부두의 선석 기능을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수요를 지난 2024년 3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현재 고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옥계항을 단순 벌크항에서 유닛로드 시스템(Unit-Load System)이 가능한 컨테이너 거점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조치다. 컨테이너 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육상 교통망 체계도 본격화된다. 시는 2026년 4월 7일 항만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옥계일반산업단지와 옥계역, 옥계항을 하나의 물류 흐름으로 묶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항만 물동량이 도로를 통해 철도와 배후 산업단지로 즉시 연결되는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
(포탈뉴스통신) 인구 20만의 중소도시 강릉이 대한민국 스마트 모빌리티의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2년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던 강릉시는 2025년 ‘B등급(우수)‘으로 수직 상승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와의 전략적 협력, 국비 공모사업 선정까지 ‘트리플 호재‘가 겹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둔 강릉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주요성과] “중소도시 최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D등급에서 B등급 획득, 운영 역량 입증“ 강릉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성과평가‘에서 전국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B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이는 강릉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이 대도시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 강릉시는 안전수칙 문구 부착 및 돌발상황 저감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등 자율주행 운행 안전확보 부문과 실시간 자율주행 차량 관제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관리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B등급을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광산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광산구는 전기자동차 안전 강화를 위해 ‘광산구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개정해 화재 관련 안전시설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충전구역 안전시설 설치 보조사업을 통해 연기감지기,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안전장비 설치를 지원했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영·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건축물 유형별 맞춤형 화재 대응 행동요령을 제작해 배부했다. 책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행동 요령 및 화재 안전 지침서(매뉴얼)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충전 중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 △시설 관리자 및 입주민 행동수칙 △신속한 신고 및 대피 요령 △충전구역 지정 시 고려사항 등을 담았다. 또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책자를 배부하고, 건축물 유형별 전기자동차 화재안전 지침서(매뉴얼) 전문을 광산구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광산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A씨는 전기장판을 켜둔 채 잠들었다가 화상을 입고, 수술을 받게 됐다. 비용이 걱정됐지만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으로 화상 수술비 100만 원을 지원받아 다행히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 또 다른 광산구 주민 B씨는 시내버스에 타고 있다가 급정거로 넘어져 크게 다쳤다.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홍보물을 보고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을 알게 됐고,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로 20만 원을 받았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안전보험이 생활 밀착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며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를 겪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은 시민이 947명(중복 포함)으로, 전년도(2024년) 257명과 비교해 약 3.6배 증가했다. 유형별로 지급건수 중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8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사고 후유장애가 43건, 화상 수술비가 38건으로 집계됐다. 각종 사고 피해를 폭넓게 지원하는 제도 운용, 대상 연령 확대(진단위로금 보장 나이 12세 이상 적용) 등에 따른 시민 체감도 향상, 광산구의 적극적인
(포탈뉴스통신) 4월 21일 오전,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발 빠른 초기 대응과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3분경 서면 논화리 산 159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7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즉시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20명, 소방 51명, 경찰 8명, 특수진화대 8명, 재난대응단 47명 등 진화 인력 총 134명이 투입되어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이 사회복지시설인 '정다운마을' 인근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양군과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시설 입소 중인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양양군다목적체육관으로 신속하게 이동시켜 안전을 확보했다. 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담요 150개, 생수 150개, 일시구호세트 및 기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단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엄태현)를 구성해 세 차례(3월 31일, 4월 6일, 4월 8일)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2리(이장 이의식)에서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사업의 융화교육 프로그램인 ‘마을 골목길 벽화그리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수십년간 재능나눔 봉사를 이어온 신성연 윤서갤러리 대표가 맡아 마을 골목길을 활용한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활동을 한다. 이의식 이장은 “마을의 골목길을 함께 꾸미는 과정에서 주민 간 유대감이 깊어지고 마을에 대한 애정도 더욱 커진다”며 “마을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처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보육시설 6명 ▲아동복지시설 3명 ▲유관기관 2명 ▲춘천시 1명이다. 이들은 아동 양육과 보호, 권리 증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육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해 현장 중심의 폭넓은 기여를 반영했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했다. 현준태 부시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온 분들의 헌신 덕분에 춘천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지난 4월 17일 저녁 7시 30분,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식당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환영하는 환영 만찬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 및 각 지역 회장 등 향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연합회에서 2026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양군 체육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4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냈다. 만찬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발전기금 전달식, 환영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고향의 발전과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먼 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을 향한 향우님들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