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24.6℃
  • 맑음서울 21.5℃
  • 맑음대전 22.7℃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22.9℃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23.2℃
  • 맑음금산 23.4℃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전주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8개 병원과 ‘맞손’

시, 21일 전주예수병원 등 전주지역 8개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전주지역 8개 병원과 손을 맞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해 통합돌봄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시는 21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협약에 참여한 8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필요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단절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예수병원과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전주고려병원, 새강병원, 자인플러스병원, 호성전주병원, 드림솔병원 총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예정 환자 정보 공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퇴원 이후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협력 등으로, 퇴원 이전부터 의뢰를 시작해 퇴원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입원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강남아파트 신축 가뭄 속 ‘확정된 실체’… 서초 PH1603, 하이브리드 주거의 ‘뉴 패러다임’ 제시 (포탈뉴스통신)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