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자체 제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 ‘우리동네 한바퀴’가 CMB 지역 케이블 방송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동구 16개 행정동을 배경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지역 이야기 콘텐츠로, 동네의 숨은 명소와 맛집,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정규 편성은 지자체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케이블 방송 지역채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전국 최초 사례로,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 참여 방식으로 제작해 방송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이번 방송 편성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더욱 확대하고, 동구의 관광 명소와 동네 이야기, 지역 문화 등을 담은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동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담아내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동구의 새로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훈련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먼저 지난 5일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해 산불 진화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세천유원지 일원에서 봄철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식장산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입산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안전한 산행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입산객과 산림 인접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과 단속, 훈련을 병행해 소중한 산림과 지역 관광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산불감시 기간제 근로자 배치와 공무원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1930 ~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전투 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 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 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선생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되자 간호보조로 참전했다. 전쟁 초기부터 식사 지원과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부상병 치료 전반에 헌신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 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에는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장병들
(포탈뉴스통신) 지난 5일 오후 7시,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2026 군민과 함께, 희망영덕 신춘음악회’가 객석을 가득 메운 군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과 손잡고‘군민이 직접 만드는 무대’를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영덕홍보대사인 가수 박구윤이 사회자로 나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능숙한 진행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의 포문은 영덕군민오케스트라(지휘 김석구)가 열었다. 2023년 클래식 애호가들이 자발적으로 창단한 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사랑의 배터리’를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며 현장의 열기를 순식간에 달궜다. 이어 영덕 문화예술의 산증인인 영덕군여성합창단(지휘 정하해)이 무대에 올랐다. 1991년 창단 이래 지역의 예술적 위상을 높여온 이들은‘새들처럼’과‘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통해 연륜이 묻어나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중반부는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가 교차했다. 따뜻한 감성의 비타민중창단(지휘 함석헌)은‘열애’와‘바람의 노래’로 중창의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본부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향후 50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물, 식량, 환경, 질병에 앞서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신속한 에너지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은 대표적인 친환경·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의 60배를 견딜 만큼
(포탈뉴스통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회장 최지형)는 지난 7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경주시민 사랑의 국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시민 500여 명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최지형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회장은 “따뜻한 음식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은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주’를 목표로 2026년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보고회’를 열고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과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미흡한 점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시는 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 제도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원인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는 보여주기식 정책보다는 내부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과 불신을 해소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경주시는 2026년 청렴 정책의 핵심을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으로 정하고 △청렴 기반 내실화 △책임 있는 운영체계 확립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APEC 성공개최 예금 지정기탁 협약식’을 갖고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NH농협은행이 지난해 8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예금’ 상품을 통해 조성됐다. 해당 상품은 1호 가입자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시작으로 시·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며 출시 10일 만에 500억 원을 돌파했고, 48일 만에 판매 한도인 3,000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 NH농협은행은 예금 판매액의 연평균 잔액 0.1%를 적립해 3,000만 원을 조성했으며, 여기에 자체 기부금 7,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예금 가입자들의 참여와 농협은행의 지역 상생 의지가 함께 담긴 이번 기금을 향후 포스트 APEC 로드맵 추진 등 경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경주시에 전달하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타슈켄트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 겨루기 경기로 진행됐으며, 전국 189개 학교에서 참가해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 경주시는 이번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대통령기 검도선수권대회, 대통령기 탁구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전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는 단미사료를 전국 평균보다 약 2.5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부터 연간 약 3억 4,300만 원의 세입을 확보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2009년 12월 가동을 시작해 매년 평균 2,500톤 규모의 단미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가동 초기에는 유상 판매를 통해 연간 약 7,5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로 단미사료 유상 매입 수요가 감소하면서 무상 공급 방식으로 전환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단미사료 물량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거래 단가가 상승하는 등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서 경주시는 올해 초 유상 판매 재추진에 나섰다. 시는 전국 단미사료 거래 동향에 대한 자체 시장 조사를 실시한 뒤 판매 단가를 산정했으며, 2026년 2월 입찰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단가는 톤당 13만7,500원(kg당 137.5원)으로, 2025년 기준 전국 평균 거래 단가(kg당 55.8원)보다 약 2.5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유상 판매 전환으로 연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경제·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 시는 신라예술제와 청년 아트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중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 외동 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대응 계획도 공유됐다. 시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디자인 콘텐츠를 접목해 제조와 문화가 결합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청년 친화적인 산업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nb
(포탈뉴스통신)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5일, 복지관 신관 4층 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교통안전교육 및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별 팀장 1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팀장의 역할과 준수사항 안내, 안전 점검 회의록 작성 방법, 사업 구간 점검 결과 공유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길 건너기·안전한 도로 횡단 3원칙 서다-보다-걷다의 원칙을 지켜 안전한 활동 준수를 약속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강화경찰서와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했다. 복지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팀장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팀장들이 참여자들과 복지관을 연계하는 가교이자 리더로써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화군노인복지관]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근로자와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작업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부문은 물론 협력업체와 군민 이용시설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작업현장 데이터 기반 위험요인 선제 개선 작업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 데이터는 매년 실시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축적·관리되고 있다. 군은 2024년 위험성 평가를 통해 642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개선 조치했으며, 2025년에는 168개 사업장 806건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를 시행하는 등 총 1,448건의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했다. 또한, 이달부터 344개 부서 및 읍․면 소속 사업장에 대해 2026년 위험성평가 용역을 추진할 예정으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예산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공모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거 석면 슬레이트는 편의성이 높아 지붕이나 천장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됐다. 지난 2008년부터 석면을 1급 발암 위험물질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구는 석면 슬레이트 처리를 통해 환경 유해 물질인 석면을 제거함으로써,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4동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지원하고 남은 예산으로 일반 가구를 지원한다. 주택 1곳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오는 4월~10월까지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운영하여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방치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의 해체·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동구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