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및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 단감·블루베리·토마토·딸기 재배기술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개 과정이 확대된 규모다.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재배기술과 실용 중심 강의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부터 전문 농업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치유농업 등 생활 속 농업과 연계된 과정을 강화해, 농업을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김해시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책 속 농업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농촌지역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와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지원 농촌 빈집정비(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촌지역에 위치한 빈집으로,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빈집愛(애) 시스템’에 등록된 빈집이다. 빈집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또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지원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건축물 해체 공사 ▲관련 인·허가 절차 ▲폐기물 처리 등 철거에 필요한 비용이며, 김해시가 시행사를 선정해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오는 2월 5일까지 김해시청 건축과 또는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으로 철거 후 발생하는 부지를 마을 공용주차장, 공동 텃밭, 쉼터 등 주민 공공 공간으로 활용해 농촌지역 생활 여건 개선과 경관 회복을 도모한다. 허상배 건축과장은 “방치된 농촌 빈집은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16일 오전 10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그리고 시공업체 4개 사와 건설사업관리 1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공종별 추진 일정,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건설현장 안전수칙 이행 당부와 청렴협약서 서명,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고중량물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이동로봇)은 40t 이상의 화물을 자율적으로 운송하는 로봇으로, 항만을 비롯해 반도체, 항공, 조선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물류 로봇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진일보한 기술이다.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는 이러한 AMR의 성능을 검증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시설로 전국 최초로 김해 명동일반산단 내 들어선다. 해당 센터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설계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오는 2월 초 착공에 들어가 2027년 4월
(포탈뉴스통신)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2018년 제2종 박물관 등록 후 박물관 자료와 시설을 확충하며 2020년 제1종 박물관으로 승격한 이래 이번 평가인증에서 첫 대상기관이 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제도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김해시 공립박물관 중 1위, 도내 공립박물관 평가 대상 기관(총 33곳) 중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 ▲안전한 시설관리 ▲소장품 수집 ▲연구 ▲교육 ▲관람객 관리 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15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누적 봉사 1만 시간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우수 봉사왕 명단이 등재돼 김해 자원봉사의 역사와 의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상징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막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의 전당 조성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수여, 시루떡 퍼포먼스,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명예의 전당 조성을 환영하며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추차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홍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김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자원봉사자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 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 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1월 15일(목) 동인청사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 함께,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공식 파트너사인 대구 소재 배송업체 ㈜투네스트(대표 정현석), 제일로직스(대표 허규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중구, 동구 등 대구 관내 구·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지원된다.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는 201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과 교육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쿠팡 물류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나눔은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 총 16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점검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5개소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개소 ▲식품접객업소 45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개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개소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품
(포탈뉴스통신)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산과 유통, 체험과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어디를 갔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푸드 투어리즘은 단순한 미식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을 움직이는 체험경제형 관광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의식으로 삼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이 K-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차원에서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분석했다. 인천은 짜장면, 쫄면, 닭강정 등 개항 이후 형성된 복합적인 음식문화 자산, 도심과 농촌, 섬과 해안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문 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음식의 생산지부터 체험, 소비, 재유통까지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할 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194개교(예상 급식 인원 약 7만 2천 명)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업체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일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한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 평가, 현장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적용했던 1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19일부터 도내 전통 한옥자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 공모 접수를 한다.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은 전통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보다 다양한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있는 한옥 10호 이상의 한옥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마을을 3개소 이내로 선정한다. 경북도는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시군별 2개소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적용하던 2년 연속 선정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을 해소해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도는 사업비를 확대해, 총사업비가 기존 4억원(도비 1억 2,000만원)에서 9억원(도비 2억 7,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사업 내용도 단순 시설 개선 중심에서 실질적인 관광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방학 기간(약정기간 중 방학기간 10일 이상 포함) 동안 돌봄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약정하는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1개월 40만원, 2개월 70만원, 3개월 100만원) 경북도는 2024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1~6학년)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임금 삭감 없이 1시간 자율 출퇴근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초등 저학년(1~3학년)에만 적용된 범위를 초등 전학년(1~6학년)으로 확대했다. 사업에 참여한 도내 46개 기업 62명 근로자들은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초등맘 10시 출근제에 참여한 A기업은 “초기에는 업무 공백을 걱정하기도 했지만, 회사가 직원들의 삶을 배려해 준다는 인식이 쌓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시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를 오는 1월 20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왔데이’ 행사는 친근한 현장 행정 의지를 담은 울산형 시민 권익 구제 상표(브랜드)로, 기존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운영 방식을 보완해 추진하는 ‘현장 서비스’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민고충처리위원과 조사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 참여는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향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민원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접수된 민원 결과를 분석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향후 정기적인 ‘왔데이’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마련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창업·창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고용 문제 해결과 일자리 연결(매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 예산은 8억 7,26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대상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형 교육훈련사업 ▲구인·구직 연결(매칭)을 지원하는 취업연계사업 ▲창업·창직 기초교육 및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창직지원사업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판로 확대 등을 통한 기업지원사업 ▲그밖에 지역 고용 상황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기타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자 등으로, 사업수행기관별 1개 사업만 제안 가능하다. 복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대표 수행기관을 지정해야 한다. 사업 제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