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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경북소년체육대회 앞두고 소프트테니스 합동훈련 실시

라켓으로 하나 된 봉화와 구미, 구미고등학교 선수 5명 참여하여 교류 실시

 

(포탈뉴스통신) 봉화교육지원청은 경북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봉화교육지원청 소프트테니스장과 봉화군 일원에서 소프트테니스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미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 선수 5명과 지도자 1명이 참여하여 봉화교육지원청 관내 소프트테니스 선수들과 함께 집중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합동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 향상, 실전 감각 유지, 기술 교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간 벽을 넘어 상호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경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은 개인 기술 훈련뿐 아니라 복식 전술 훈련, 실전 모의경기, 체력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 외부 학교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경기 경험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됐으며, 실제 대회 환경과 유사한 긴장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합동훈련에 참여한 봉화중학교 김○○ 선수는 “평소에는 다른 학교 선수들과 경기를 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다양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직접 경험하면서 부족한 점을 알게 됐고 자신감도 생겼다. 경북소년체전에서도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를 넘어 함께 훈련하는 경험 자체가 선수들의 성장에 큰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종목별 합동훈련과 교류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학교운동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봉화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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