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1일 천호운수주식회사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택시 운송업계를 매개로 시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미리 발견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송탄보건소는 2025년 11월 18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법인택시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택시 차량 내부 ‘생명사랑 실천택시’로고 및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스티커 부착 ▲임직원 대상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운행 중 위기 상황으로 판단되는 승객 발견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 안내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동 수단인 만큼, 택시 기사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견고히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