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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대입 준비, 담임교사와 함께 교실에서 시작한다

2027학년도 대입 대비 고3 담임교사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 21일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교 진학부장 및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수는 대입제도 전환을 앞둔 마지막 학년인 고3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별·전형별 변화된 대입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진학지도 방안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북 대입지원프로그램 활용 안내 △2026학년도 대입 결과분석 △2027학년도 대입 특징과 지원 전략 △고3 담임교사 진학지도 로드맵 △단위학교 맞춤형 진학지도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먼저 전북대입지원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조장익 교사(전주고)가 강사로 나서 단위 학교 진학데이터 관리 및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안내한다.

 

이어 서울특별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및 대교협 상담교사단으로 활동 중인 박창욱 교사(상문고)는 ‘고3 담임교사로서의 진학지도 로드맵’을 주제로 고3 학급 운영과 연계한 담임교사의 역할과 대입전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연수에 참석하지 못한 교사를 위해 강의 영상을 유튜브 전북교육 대입정보 TV에 탑재해 보다 많은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고3 담임교사는 학생의 진로와 대입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담임교사들이 보다 자신감을 갖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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