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정원산업 중심도시인 전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정원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과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아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올해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박람회로 도약하는 원년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모델 구축을 통해 ‘정원도시 전주’라는 브랜드를 한층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부제: 시민이 만드는 하나의 정원)’을 주제로, 전년 대비 행사 규모와 내용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행사 공간은 기존 월드컵광장에서 덕진공원까지 확대되며, 정원 조성은 기존 5개에서 45개로 대폭 늘어나 도시 전역이 하나의 정원으로 구현된다. 특히 전주정원산업박람회만이 가진 큰 차별점은 ‘산업 중심의 박람회’라는 점으로, 박람회 기간 월드컵광장에서는 국내 총 146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해 식물소재와 정원용품, 최신 조경 자재와 설비 기술을 총망라해 선보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와 우호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의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주시 방문단은 지난 24일, 르네상스 발상지이자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도시인 피렌체를 방문하여 우호 협력 증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글로벌 외교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와 피렌체시는 지난 2007년 우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하여 전주 전통한식을 선보이는 등 문화 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양 도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19년간 지속적인 우정을 다져왔다. 이날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피렌체 시청을 방문해 파올라 갈가니(Paola Galgani) 피렌체 부시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기념하여 양 도시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특히 전주 한지와 피렌체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청·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와 55세 이하 취업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채용행사에는 △파인로그 주식회사 △㈜한우물 △폰드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구에프에스 등이 참여해, 식품 생산직과 쇼핑몰 택배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하게 된다. 시는 구직자 사전 접수를 통해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사전 매칭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해마다 대규모 취업박람회보다 취업 성공률이 높은 맟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청·장년층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기업은 구
(포탈뉴스통신) 전주의 대표관광지인 덕진공원 호수의 수질 환경이 개선된다. 덕진공원 호수는 그동안 주변 환경의 도시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수원이 부족해 퇴적물이 쌓이고 수질이 나빠지는 현상이 반복돼 왔다. 전주시는 그동안 전북지방환경청과 논의해온 전주천 하천용수를 덕진호로 유입하는 방안이 현실화되면서 수원 확보를 통한 근본적인 수질 문제 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덕진공원 호수의 담수량은 약 22만3141㎥로, 호소수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일 최소 7500톤의 용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돼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준비해온 ‘전주천(조경천) 합류부 개선사업’에 하천유지용수를 덕진공원 호수까지 유입시키는 계획을 포함시켜 줄 것을 꾸준히 건의했으며, 그 결과 최근 전북지방환경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게 됐다. 전북지방환경청은 덕진공원 호수의 홍수저류기능을 갖추고 하천수를 조경천에 이어 호수로 유입하게 되면 호수와 하천의 생태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은 해당 공사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올해도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 세대의 새로운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평생학습과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026년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지금 시작하는 50+ 어른학교 시즌1’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50+ 어른학교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64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진로 탐색과 커뮤니티 형성,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일·활동 탐색 과정 △일상 기술 과정 △커뮤니티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일·활동 탐색 과정으로는 △오디오북 녹음과 낭독 활동으로 이어지는 ‘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10기’ △전주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배우고 스토리텔러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주 역사&음식 문화 영어스토리텔러 과정’ △노후 준비와 재무·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 준비’ 과정이 마련됐다. 또한 일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심상욱)은 오는 5월 9일 오후 5시와 10일 오전 11시 총 2회에 걸쳐 덕진공원 특설무대에서 전통음악 시리즈 ‘궁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주시립국악단의 야외공연으로,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첫날 공연은 △관현악 합주 ‘만파정식’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재무용 ‘무고’ △현악합주 ‘천년만세’ △여창가곡 ‘우락’ △가야금병창 ‘고고천변’ 등 전통 성악과 기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거문고 제주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사물놀이 ‘삼도사물놀이’ 등 역동적인 연희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합주 ‘수제천’을 비롯해 △현악합주 ‘현악도드리’ △한국무용 ‘입춤’ △여창가곡 ‘환계락’ △가야금병창 ‘신사철가’ △대금 제주 ‘서용석류 대금산조’ △한국무용 ‘태평무’ 등 전통예술의 깊이와 화려함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오는 5월 총 3회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상반기 야간 야외공연인 ‘달빛공연’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빛공연’은 전주의 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서관 옥상 ‘트인마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야간 야외공연이다. 이번 상반기 공연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3개 팀이 참여해 오는 5월 8일과 15일,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인 오는 5월 8일에는 통기타 버스커 ‘시월의 베짱이’가 무대에 오르고, 이어 오는 5월 15일에는 전북대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브릴란테’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이너프 클래식’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오는 5월 22일 마지막 공연에는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앙상블 모아’가 상반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금암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의 지역 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는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색학습본부장은 “많은 시민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인 ‘청정지대'를 새롭게 단장하여 29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정지대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주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방문자 수가 2020년 12만 명에서 지난해 30여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을 겪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 또, 실제 이용자인 청년들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파악이 어려워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기존 운영 성과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 소통·참여의 장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 내용은 △청년 일자리 채용 정보 연계 서비스 강화 △청년인재 DB, 정책 제안 등 참여·소통 확대 △청년층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예식장 안내 시스템 구축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창작연희극과 마술공연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극단민들레(대표 장계숙)의 창작연희극 '똥벼락'이 관람객의 박수갈채로 막을 내린 것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수군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장수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같은 사업 일환으로 오는 30일 목요일 10시, 국내 타악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공연전문예술단체인 방타타악기(대표 방승주)의 학교생활을 모티브로 하는 타악공연 'SCHOOL:타악기가 학교를 점령하다', 6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 극단청창(대표 박종우)의 세대공감 청소년 락 뮤지컬 '빨간기타'도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이 지난 15일 '원맨쇼'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6월 12일 10시 30분 '재미있고 신나는 버블', 7월 8일 10시 30분 '동화로
(포탈뉴스통신)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시험 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1학기 중간고사 대비 스터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스터디캠프는 장수군 으뜸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중 신청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대비 스터디캠프는 관내 학습공간이 부족하다는 장수군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학기부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장수군청 군민회관을 독서실로 탈바꿈해 단순한 자습 공간 제공은 물론 주요 과목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강사가 상주해 1:1 학습 코칭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수학 등 어려움을 겪는 과목에 대해 즉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또한 스터디캠프 참여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통편이 어려운 장거리 통학 학생들에게는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학습 지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장수군은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 기획조정실 실무진 등과 함께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장수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26호선(진안~장수 천천) 2차로 개량사업(7.27km, 667억 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국도13호선(장수~천천) 2차로 개량(4.4km, 313억 원) △국도26호선(천천~장계) 2차로 개량(3.8km, 312억 원) △국도19호선(장계~계북) 2차로 개량(5.0km, 437억 원) 등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지난 27일 인도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 2명이 진안 치유골목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약계층 자립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에 관심을 가져온 선교사들이 진안군의 관련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사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둘러본 뒤, 해당 센터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는 치유골목까지 방문하며 현장 이해를 높였다. 치유골목에서 선교사들은 산림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연을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안 치유골목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유골목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향후 국내외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치유골목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신규 입점 예정인 ‘밥상지기치유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일 27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진안읍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신속한 지급을 독려했다.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유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금이 체감도 높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함께한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방문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인력 보강과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신청자에
(포탈뉴스통신)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원예작물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1억 2천만 원과 자부담 8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0.3ha 규모로 추진되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베드 시설과 자동 양액 공급기 등 하우스 내부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인공배지를 활용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업 자동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가능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은 물론 노동력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2014. 1. 1. ~ 2014. 12. 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생식기 사마귀(약 98%), 외부 생식기 병변(약 91%), 항문 상피 내 종양(약 78%)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