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2.5℃
  • 맑음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0.6℃
  • 구름많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4.7℃
  • 구름많음광주 1.1℃
  • 구름많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0.7℃
  • 흐림제주 8.1℃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부산시의회 12년 만에 돌아온 마을버스 1번, 해운대 반여동 교통 사각지대 해소

해운대구 을 김미애 의원, 2013년 운행중지된 반여동 마을버스 1번 노선 부활 이끌어내

 

(포탈뉴스통신) 부산 해운대구 교통취약지역에 12년 만에 마을버스가 다시 운행된다.

 

해운대 을 김미애의원과 김태효 시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김미애의원은 오는 11월 29일부터 반여 2·3동 고지대 거주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마을버스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급경사와 좁은 도로로 인해 2013년 마을버스가 폐지된 이후 12년간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반여도서관, 반여현대아파트, 그린파크아파트 인근 주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급경사지에 도로폭이 협소하고 고령층이 밀집 거주하는 전형적인 교통취약지역이다.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2013년 마을버스 노선이 폐지된 후, 주민들은 가파른 언덕길을 걸어서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김미애 의원은 특히 이 지역 어르신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에 크게 관심을 가지며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현장을 직접 방문할 때마다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리는 어르신들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시와 구, 버스운송사업조합을 수차례 설득하며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해운대구, 마을버스 운영업체 간에 협의와 조정 실무에는 김태효 시의원(국민의힘, 반여2‧3동, 재송1‧2동)이 나섰다.

 

김태효 시의원은 저수익성, 운전기사 업무 피로도 증가 등의 이유로 노선 부활에 난색을 표하던 마을버스 운영업체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마침내 해운대구와 관련 기관들 조정에 성공, 12년 만에 마을버스가 다시 운행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신설 노선은 매일 오전 7시 35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4시 55분 막차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주요 수혜 대상은 자가용이 없는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교통약자들이다.

 

더불어 이번 노선은 올해 9월 개관한 환경교육체험관과 초록공원을 경유해 주민들의 문화·여가시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여시장을 거쳐가면서 전통시장 이용 편의도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태효 시의원은 "아무리 고지대 교통약자들을 위한 공익적 목적이라지만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을버스 회사가 통큰 결정을 내려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12년간 불편을 감수해온 주민들이 시장, 지하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자살예방은 국정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자살예방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12월 24일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본부 출범은 국민의 생명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는 금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자살 예방 대책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부처별 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자살사망자 수를 줄이는 것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발표하고, 모든 관계부처가 자살예방의 주체가 되어 책임있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략 발표 후 3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각 부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자살이 지금까지는 개인의 문제나 사후적·치료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자살예방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에 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