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우리 아이 음악회'를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우리 아이 음악회'에서는 아동을 위한 대표적인 클래식 작품으로 손꼽히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음악을 통해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관람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클래식 공연과 달리 관람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확대해, 유아와 아동이 생애 첫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샌드아트와 부산시립극단 배우의 내레이션을 더한 구성으로 음악을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는다. 백승현은 서울예술고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석사를 각각 취득했으며,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같이도시락’ 사업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같이도시락’ 사업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장애부모·조손부모 가정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약 200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2월부터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1회 반찬 도시락(6종)을 지원하며, 올해는 총 40회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10회 운영을 통해 약 1,989명의 청소년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균형 잡힌 식단 지원으로 대상 가정의 영양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추진된다. 북구는 대상자 발굴․추천 과 홍보를 맡고,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사업비를 지원한다.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은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담당하며, 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민간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와 서구가 취업 연계 지원 사업으로 협력 추진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교육’이 지난 4월 27일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여 지역 맞춤형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총 2기 과정(기수별 16명)을 운영한다. 1기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기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1기 수강생 모집에서는 약 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AI와 관광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에 대한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 인력 양성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퇴원환자가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되어 살던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병원 8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상구와 협약한 병원 8개소는 ▲사상스마트병원(병원장 곽제환) ▲큰솔2병원(이사장 배영일) ▲사랑의요양병원(병원장 장사충) ▲좋은부산요양병원(병원장 박정곤) ▲학장성심요양병원(병원장 정선미) ▲감로수요양병원(이사장 문영주) ▲스마트나라요양병원(이사장 최영호) ▲한국요양병원으로, 입원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 퇴원 전 단계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의뢰하고, 사상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건강,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이 퇴원 이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진행된 제33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중 조례안 29건, 동의안 16건, 예산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모두 50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입법 및 예산 심의에 매진했다. 심사결과는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원안가결 47건, 2026년도 부산광역시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수정가결 3건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집행의 시급성을 철저히 검증하며 예산안을 조정했다. 최종 확정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 18조 7,634억 원(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 대비 3.0% 증가), 교육청 5조 7,156억 원(본예산 5조 5,317억 원 대비 3.3% 증가)이다. 한편, 이번 시의회는 지난 제1차 본회의(4.22.)에 이어 오늘(4.29.) 제2차 본회의에서도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도시개발·생태환경·민생경제 등 시정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은 29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산부 본청사와 해사국제상사법원의 북항 유치, 북항 복합스포츠 아레나 건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철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북항 재개발은 단순한 도시정비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수도의 중심 기능을 재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행정·사법·산업 기능의 집적 없이는 해양수도 완성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본청사 입지와 관련해 부산역을 중심으로 KTX, BuTX, 도시철도 등 광역·도심 교통망의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상 이미 행정 기능이 자리를 잡아 기능이 작동되고 북항 재개발사업과 직접 연결되는 동구가 최적지이며, 해사법원 역시 북항 입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사법원은 일반 사법기관과 달라, 해운·금융과 직결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인프라로 북항에 집적될 경우 부산은 동북아 해사 분쟁과 해양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강의원의 제9대 의원 임기 중 여러 차례 언급됐던 북항 랜드마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좌광천 지방정원을 생태·의료가 융합된 ‘치유형 국가정원’으로 승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산 동북권을 연결하는 공간 전략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승우 의원은 “지난해 4월 좌광천이 부산 제2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지만, 이제는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국 지방정원은 15곳에 불과하고 국가정원은 순천만과 태화강 단 두 곳뿐인 만큼, 좌광천 역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후보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좌광천은 자연환경 잠재력은 높지만 공간과 기능이 분절되어 체류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개별 정원 중심이 아닌 분산된 자원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산연구원이 올해 4월 발표한 '부산 좌광천 지방정원 지역의 활성화 계획 구상' 보고서를 언급하며 “좌광천–임랑해안–장안천–불광산을 연결하는 약 34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강주택 의원(국민의힘, 중구)은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갈치 현대화시장 무상 사용기간 종류를 앞두고, 무상 재임대가 아닌 사용료 감면·조건부 사용허가·성과평가 연동 방식을 통한 대안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강주택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갈치현대화시장은 상인들이 과거 100억 원을 기부채납하며 함께 만들어온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이라며 “지난 20년간 이곳에서 생업을 이어온 상인들의 생업을 단절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보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의원은 “기부채납을 전제로 한 무상사용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총 20년으로 제한돼 있어, 무상 재임대는 법적으로도,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익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기준으로 한 사용료 감면 제도 ▲시장 질서 유지·위생 안전·청년상인 상생 등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사용허가 ▲매출·고용·관광 기여도를 반영한 성과평가 연동 방식 등을 제안하고 조례를 통해 상인보호 대안을 제도화할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덕천·만덕)이 대표 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 사하구2)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상위법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소상공인 범죄 예방 사업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로 명시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부산소상공인 통계 2025년 3분기 주요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소상공인 사업체는 51만 2천 개로 지역 전체 산업의 92.7%를 차지하며 , 종사자 수는 66만 8천 명에 달한다. 특히 대표자 연령대는 50~64세가 37.0%, 65~79세가 20.2%로, 전체의 57.2%가 5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의 생활밀접업종 활동 사업체 22만 9천 개 중 7천 개(2.9%)가 문을 닫았으며, 특히 음식업 분야는 폐업이 창업보다 많아지는 등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유동 인구 감소로 이어져 야간 시간대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8학급, 중·고등학교 38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아성장 및 마음챙김·마음토닥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자기조절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아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공감과 배려’를 주제로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마음챙김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정서 자각과 표현을 통해 정서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마음토닥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대처 능력 향상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소년 시기는 정체성 형성과 정서적 성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갈등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전 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학생맞춤통합지원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도담도담동래팀’을 중심으로 학생 지원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공유를 비롯해 교육복지·기초학력·생활교육·Wee센터·특수교육·정서케어·다문화·탈북·상담 등 내부 부서와 지역 유관기관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학생 지원 실천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된‘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래형 학생맞춤 통합지원 모델’안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내실을 기하고 협력의 초석을 놓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학교 및 지역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가 관내 초·중등학생 700여 명에게 29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리는 ‘비트 온 포인트(BEATS of POINTE)’ 무용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이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대표작이다.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 발레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동작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022년부터 연 2회 금정문화회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연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무용 공연 관람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예술과의 만남이 될 것”이라며 “한 번의 만남이 생명력 있는 작은 씨앗이 되어 아이들 마음속에서 개성 넘치는 열매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 ‘2026년 제1차 학생 감염병관리 협의체’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등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실전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급별 보건교사와 북구·사상구·강서구 보건소 담당자 등 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고,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최신 감염병 유행 동향 공유 ▲유관기관 간 상시 핫라인(Hot-line) 정비 ▲학교 현장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시나리오 선정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최근 감염병 유행 주기가 짧아지고 종류가 다양해지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학교 현장에서도 개인위생 수칙 준수 교육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드론축구’교육과정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학교에 드론축구 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전문 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8교를 선정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5월부터 7월까지는 드론 조종의 기초부터 실제 드론축구 기기를 조종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10월까지 드론축구 경기를 직접 체험하며, 팀 전략 수립과 협업 과정을 경험하는 실습 중심 심화과정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에 개최될 예정인 ‘북부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는 학생들이 드론축구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의 참여 열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드론축구는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경기로, 공 모양의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방식의 신개념 스포츠다. 조종 기술은 물론 전략, 협업, 공간 인식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 창의력 향상 및 코딩 능력 개발 등 교육적 효과가 높고,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중구·서구·사하구·영도구의 학생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시교육청이 실시한‘안전한 통학로 구축 방안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및 보수,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체감도 높은 구체적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또,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강화함으로써 통학로 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