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영화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년 지역 상생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내 작은 영화관 8곳을 대상으로 관람료 지원을 시행했으며, 총 3만 3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도내 전 군 지역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내 대상을 군 소재 영화관을 10곳으로 넓혔다. 2월 12일 개소한 함양군 작은 영화관도 신규 대상에 포함돼 도내 모든 군 지역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1억 6백만 원이 투입된다. 도내 지역 상생 영화관 10개소를 대상으로 2D 영화 기준 관람료 3천 원을 지원함으로써 관람객은 최신 영화를 4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약 3만 5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할인 적용 시기는 각 시군의 사업 준비 상황 및 행정 절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영화관 방문 전 해당 시군 또는 영화관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권장된다. 할인은 현장에서 적용되며, 경남도민은 신분증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의 생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희망지원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지원금’은 실직, 질병, 휴·폐업, 가정해체 등 예기치 못한 사유로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공적 급여를 즉시 받기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제도의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보장 결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경우 위기가구의 생활 공백을 메우는 ‘틈새 안전망’ 역할을 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한 해 동안 1,109가구, 1,858명에게 총 13억 원의 희망지원금을 지원해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올해부터는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도 완화했다. 시군 의견 수렴을 거쳐 금융재산 기준(4인 가구 기준)을 기존 1,609만 원 이하에서 1,849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함안군에 거주하는 A씨는 이혼 후 미성년 자녀 3명을 홀로 양육하게 되면서 생계가 막막한 상황에 놓였다. 취업에는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이 1천 원의 부담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 대학 소재 시군, 대학이 식비를 분담해 운영한다. 1식 기준 학생 1천 원, 농림축산식품부 2천 원, 경남도 1천 원, 시군 1천 원을 지원하며, 식비가 5천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대학이 추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 문제를 완화하고, 경남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33만 4,560식으로, 지난해보다 7만 6,250식 늘어났다. 도내 참여대학도 확대됐다. 올해는 창원시 소재 △경남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창신대학교, 진주시 소재 △경상국립대학교(가좌‧칠암‧통영캠퍼스) △진주보건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김해시 소재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밀양시 소재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 양산시 소재 △영산대학교(양산캠퍼스), 남해군 소재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거창군 소재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
(포탈뉴스통신) 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 2026년 봄을 여는 특별한 사진전이 마련된다. 함양용추아트밸리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선비의 기개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렌즈에 담아왔다. 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의 시간성과 서사를 상징한다. 작품 속 소나무는 안개 속에서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기도 하고, 달빛 아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고요한 위로와 자연의 생명력을 동시에 전한다. 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확대와 체육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석)부회장과 이사 등 재적 인원 26명 중 17명이 참석했으며, ▲이사 보선 현황 및 임원 구성 현황 보고 ▲2026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감사보고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 결과 및 결산(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가맹단체 육성은 물론, 전국 및 시도 단위 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 선수 발굴·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단순히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3월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공개 모집을 통해 18~4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위촉된 회원들은 △일자리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에 소속되어, 활동기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청년들의 입장에서의 정책의제 발굴, 역량 강화, 다른 시도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추적인 함양군 청년정책 민관협력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의 역량 강화와 분과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분과별 청년 맞춤 우수 정책을 발굴하여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등 실질적 정책 반영을 통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우리의 고민이 단편적인 요구가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정책이 될 수 있는 점에서 큰 책임감과 기대를 느낀다”라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 평생학습관에서 군민의 직무 능력 향상과 성인 진로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함안기술학교 전기기능사 국가자격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기 분야 전문기술을 배우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총 30차시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은 함안군 평생학습관에서 실시하고, 실습 교육은 마산대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함안기술학교 운영으로 군민들이 전문기술을 배우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기기능사 과정 외에도 조경기능사, 드론, 네이버 플레이스 활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함안기술학교는 군민의 직무 능력 향상과 실질적인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가 함안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회장 이성형)에 차량 구입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 관계자와 함안군지체장애인 지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체장애인지회 신규 차량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회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 나희욱 회장은 “우리 이웃인 장애인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성형 지회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될 새 차량으로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후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안군 청소년수련관 3층 학교 밖 직업체험장에서 일일 카페 ‘카페 망고(cafe MANG-GO)’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카페 망고(cafe MANG-GO)’는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 1회 운영된다. 카페 이용 시 음료 한 잔당 1000원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 지난해 카페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함안군 내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구입에 전액 사용했다. 올해 역시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배현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일일 카페에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프로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멘토단 '미나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나래'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훨훨 날며 살자’는 뜻의 순우리말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운영되고 있는 센터 소속 멘토 조직이다. 이들은 학부모 열린상담대학 전 과정을 수료한 지역 인재들로 구성돼 1388청소년지원단의 하부 조직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2026년 활동을 이어갈 정회원 멘토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위촉된 멘토들은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예방교육(자살, 학교폭력, 도박중독 등) 전문 강사 활동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 및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계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강화한 '세이프온(SAFE ON)' 전문강사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니감내감' 소통 프로그램 등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강우로 벼 깨씨무늬병 등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부터 10개 읍면 이장회의에서 이장단과 농협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벼 깨씨무늬병 예방과 방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로, 잎과 이삭에 암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 배수 불량 논, 조기조식재배 등의 포장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깨씨무늬병 주요 발생 원인과 증상 △주요 방제 방법 △다발생 피해 저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수 전후 예찰을 강화하고 항공방제단과 협력해 발생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가야읍 도항리 250-12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2026년 3월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와 이면도로에 대형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매연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며 운수종사자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타당성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7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공영차고지 조성을 마쳤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71억 원(국도비 49억 3000만 원, 군비 21억 7000만 원)을 들여 부지 면적 16821㎡ 규모로 조성됐으며, 화물차 68대와 소형차 68대 등 총 136대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관리동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은 2026년 4월까지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7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체육대회 기간인 4월 17일부터 20일까지는 행사 관련 버스의 임시 주차 공간으로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6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을 방문해 봄철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과 산림 자원 활성화를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식재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묘목을 공급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등 품질이 보증된 우량 묘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 주민과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묘목 선택 방법과 식재 요령, 사후 관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림조합이 공급하는 양질의 묘목과 전문적인 식재 기술 지도는 지역 임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함안군도 봄철 식목 행사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오는 4월 8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시군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남 지역 지체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각 시군 지회 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체장애인협회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상남도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편의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의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 홍보 및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김해시의회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청구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전용 QR코드를 제작·배부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주민e직접’ 사이트를 별도로 검색해야 했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시의회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온라인 안내 ▲대형 옥외 전광판 및 현수막 게시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 회의 시 현장대면 홍보 ▲읍면동, 민원실, 유관기관 홍보물 비치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모두 활용해 시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청구권은 18세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부여되며, '공직선거법' 제18조에 따라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제외된다. 현재 김해시 주민조례청구를 위해 필요한 서명인수는 18세 이상 주민 청구권자 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