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실천기관으로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참여했으며, 시지부 소속 직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지부는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실천, 친환경 제품 구매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실천하며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에 참여하며 전기·수도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도 적극 나선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힘쓸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3월 1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시민 100명(선착순)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19세 이상의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약 24주~27주간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거나 현재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해 총 2~3회(최초 · 중간 · 최종검사)의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받게 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받는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건강, 영양, 운동 등 건강컨텐츠 및 비대면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개인 일상 중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거제시 공식 SNS을 통한 네이버폼(QR코드)으로 가능하다. 모바일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농업 연계 직무체험 프로그램인 '마음을 일구고 farm'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재 정신장애인의 고용률은 전체 장애 유형 중 최하위권(약 10.0%)에 머물고 있으며, 거제시 내 등록 대상자의 직업 활동 비율 또한 6% 수준으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출처: 2025년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특히 직장 적응의 어려움이 주요 장애물로 꼽히는 가운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인 직무 훈련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직업 가치관 탐색과 이력서 작성 등 기초 역량을 다진 후, 표고버섯 재배와 양봉·원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 직무를 익히게 된다. 특히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 선순환의 가치를 경험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실제 농장 채용 기회나 지역사회 취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가 이어질
(포탈뉴스통신)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제난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으며, 거제시 8개 난우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길러낸 한국 춘란 200여 점과 동양란 40여 점이 출품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의 백미인 시상식에서는 전국적으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명된 한국 춘란 명품‘홍나래’를 출품한 배경옥 회원이 영예의 대상(향파상)을 수상했다. ‘홍나래’는 거제의 기운을 담은 독보적인 색감과 자태로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전시회의 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 금ㆍ은ㆍ동 72점 등 총 81점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어 거제 난 문화의 깊은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가 열린 농업기술센터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정글돔)과 인접해 있어, 거제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4일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청년행정인턴들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 개최 및 시정 주요 사업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청년행정인턴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시 행정이 실제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턴들이 현장에서 느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정책 및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인턴들은 거제시 삼거동에 위치한 ‘거제 치유의 숲’시설을 방문해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산림 휴양 행정 서비스의 현장과 산림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인턴은 “담당 부서 업무 외에 산림 휴양시설을 직접 돌아보니 시 행정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점들은 향후 거제시 청년정책 수립에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어르신들이 평생을 바쳐 일궈온 고향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보답하는 것이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는 인식 아래 초고령사회 심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말 65세이상 인구 14,674명으로 전체 인구의 44.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산청형 어르신 통합돌봄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어르신 취미·문화 향유 기회 확대 ▲편안한 경로당 환경 조성 등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여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사회참여–취미·문화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청형 어르신 통합돌봄 서비스 등 재가노인지원사업 추진 산청군은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신체적·정신적 건강 유지 및 노인욕구에 맞는 예방적 복지를 위해 총 5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물리적·정서적 돌봄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 안부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포탈뉴스통신) 창원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건설공사 현장 인근에서 보도를 점용하거나 자재·폐기물 등을 쌓아둔 탓에 발생하는 보행자의 위험을 차단하고자 ‘보행안전도우미’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의원 공사 현장 인근에서 잇따른 보행자와 대형 차량 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진해구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한 보행자가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어 숨진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오 의원은 공사장 주변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봤다. 조례안에는 보도를 점용하는 공사 구간에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하도록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점용 구간 10~30m에 1명, 30m 이상인 경우에는 2명을 배치해야 한다. 또 횡단보도가 있거나 학교·전통시장 주변, 보도 폭 3m 미만 등 여건에 따라 보행안전도우미의 추가 배치 규정도 포함했다. 조례안은 지난 5일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5일, 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주거급여 수급자 가운데 자가주택을 보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함양군의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예산은 6억 2,790만 원으로, 지난해 3억 2,000만 원보다 94.1% 증가한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공사 발주와 감독 등 주택 수선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는 주거급여 수급권자 중 적격 여부 검토 후 최종 선정된 5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최대 ▲경보수(22가구) 590만 원 ▲중보수(19가구) 1,095만 원 ▲대보수(14가구) 1,601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도배, 장판, 창호, 난방, 지붕, 욕실 개량 등 맞춤형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 ▲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징수를 통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 요금팀’ ▲ 산불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산불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의창구 산림농정과 산림팀’ ▲ 창원시 전체 산림의 40%를 관리하며 주, 야간 산불예방 및 진화업무를 수행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산림팀’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포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으로,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으로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 신청에 앞서 사전 공개모집으로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상주단체를 선정하는 등 절차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술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선정된 단체와 협력해 공모에 신청함으로써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2002년 창단 이후 20여 년 동안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창작 초연곡을 발표해 온 지역 대표 국악단체로, 고유의 예술적 색깔을 바탕으로 지역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상주단체 사업으로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79억 원)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92억 원) 등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98억 원) ▲함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86억 원)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12억 원)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노은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함양군의 지역 여건과 상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42개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총괄 부서와 재난 수습 주무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와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재난 현장 주민 대피 절차와 현장 조치 행동 안내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2월 마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드러난 미흡한 절차를 보완하고 위기 대응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참석자들은 재난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재난 발생 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최근 대형 산불을 비롯해 감염병, 풍수해 등 다양한 재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지난 5일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과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실전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청군청을 비롯한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전문인력 46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지역 주민 60여 명도 직접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를 중심으로, 대피 거부자 설득 및 부상자 구조 등 돌발 상황 대응과 경찰 협조를 통한 현장 통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 대피 명령 전달체계 미비점을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다져 산림재난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5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해 도 출자펀드 운용 투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 실질 투자 확대 방안과 GSAT 2026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창업지원과장 주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도내 소재한 벤처캐피털(VC)인 경남벤처투자와 비티비벤처스 대표 등 펀드 운용사 15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투자운용사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도내기업 투자 실적을 기업의 질적 성장과 스케일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운용 측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는 수도권 쏠림현상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도 펀드 투자 운용사의 경남 실투자율 향상 방안 △도내 투자생태계 고도화 및 펀드 운용 활성화 방향 △GSAT 2026 행사 관련 운용사 협력 방안 △투자 운용사의 지역투자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실투자율 향상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5일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에서 도내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창원·사천 등 시군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엠지아이티, 벨로넥스 등 도내 주요 드론 기업 14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드론개발시험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남도 우주항공산업 현황과 기업지원시책 소개, 드론 기업별 회사 소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기업들은 드론 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술교류회 등 협력체계 구축 △인증체계 지원 △인프라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드론을 넘어 미래항공산업 분야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도는 이날 제기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시험·실증 인프라 보완 ▲인증·양산 지원 기능 강화 ▲중앙부처 제도 개선 건의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