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신이 머무는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서 비교 전시해 양국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 주요 대상인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은 고대 일본 성장의 밑거름이 된 가야의 철과 토기 등 최첨단 문물을 수입하기 위해 한반도와 아시아 대륙으로 향하던 해상교통의 안전을 기원했던 제사 유적과 이를 주관한 세력의 유산이 포함된 연속 유산이다. 전시에서는 두 유산에서 출토된 유물뿐만 아니라 고대 지형의 유사성을 조명하며, 4세기부터 이어져 온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와 문화적 유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오는 7월 부산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을 포함해 오는 10월까지 전시를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지역아동센터(42개소) 이용 아동 ▲학교돌봄 대상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아동 ▲마을돌봄 대상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이며 현재 9,012명이 아동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 총 125억2,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별 이용 형태에 맞는 급식 지원으로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은 약 6%(8,500명 → 9,012명), 예산은 약 12% (111억9,900만 원 → 125억2,400만 원) 증가하는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급식 유형은 아동의 생활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은 관내 아동급식 가맹점 6,027개소에서 아동급식카드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은 센터에서 단체급식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는다. 또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맞춤형 운동교실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기 운동교실은 총 6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목표로 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전신 근력운동으로 낙상예방 및 신체 회복능력 강화를 위한 ▲ 노쇠예방 생활 근력 실천 교실, 척추를 중심으로 한 상·하체 근골격계 질환 교정 운동을 하는 ▲ 근골격계 질환 zero 운동교실, 중강도 이상의 운동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 습관 형성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 체중은 줄이고! 건강은 늘리고! 운동교실, 심폐기능 및 혈액순환 개선과 온몸 이완으로 만성통증 완화를 위한 ▲ 활기찬 실버 요가 운동교실, 리듬체조와 근력·스트레칭을 통한 순환기능 개선 및 활력 증진을 위한 ▲ 리듬순환 건강체조 운동교실, 소도구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으로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 심장튼튼 유산소 운동교실이 있다. 모든 참여자는 사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저소득 등록장애인의 일상생활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주거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농어촌지역 저소득 장애인에서 김해 전역 저소득 장애인으로 확대했고 2017년 7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총 57가구에 2억1,200만원을 지원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도모해왔다. 올해는 사업비 3,800만 원을 확보해 가구당 최대 380만원 이내 총 10가구의 주거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으로서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여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애유형과 주택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경사로 및 핸드레일, 싱크대 높이 조절 등)을 지원받는다. 희망자는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가주택의 경우 세대주 또는 보호자가, 임대주택은 임대인의 공사 승낙과 임차인 또는 보호자의 4년 이상 거주 동의 후 신청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39개교 학생 1만3,66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전문 자원순환해설사가 직접 교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딱딱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리배출 오류 사례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 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가정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가 여항산마을권역 문화센터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창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 대회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과 각종 사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정희선 △군북면협의회 이대현 △법수면부녀회 전순옥 △대산면협의회 이종근 △칠북면협의회 차덕경 △산인면부녀회 박외숙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 △여항면협의회 안희복 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부녀회 김춘선 회장,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다가치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K)-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안군가족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2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장애인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장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연계 절차를 살펴보고, 읍면 신청 체계와 군 전담부서의 후속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K-1)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X)-게임 시범 △승마체험 △지구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조직은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해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
(포탈뉴스통신)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오후 4시 정촌면 정촌일반산업단지 내 CU물류센터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회 현장을 방문해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집회 상황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대응 상황과 인근 지역의 여건을 살피는 한편,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현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임시로 설치된 진주소방서와 진주보건소 부스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살피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등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질서 유지 등 기본 임무 수행과 함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2일 촉석초등학교와 이현상가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주소방서와 보건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촉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봄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인근 상가에서 진주소방서와 함께 화재경보기 점검 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속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단디(D-A-N-D-I) 안전수칙’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과 건강검진 수검 홍보 등 건강증진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2일 밀양시청에서 ‘밀양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105억 원 규모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스마트유통 분야)’ 공모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와 밀양시를 중심으로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미스터아빠 를 포함한 8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 경제부지사, 밀양시장, 부산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데이터·플랫폼 기반 유통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전환(AX)을 중심으로 스마트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시험·인증·실증·사업화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블록체인·콜드체인 등 스마트유통 기술 개발 및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2일 창녕군 고암면 계팔마을 일원에서 국지적 극한 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창녕군과 경찰·소방, 자율방재단,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진행된 만큼 실전 상황을 가정해 긴장감 있게 실시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참관해 기상특보 발령부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대피소 운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 마을 단위의 주민 대피체계 현장 작동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훈련에 참관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재난 상황에서는 행정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주도하는 대피체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오늘 훈련에서 드러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