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읍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호연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직접 주재하는 가운데 샘골건강센터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자체 지도력(리더십)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정읍시 자살 현황 통계를 분석하고 올해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으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우리 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는 향후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열어 지역사회 기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벼농사 경영비 절감을 위해 수확기 필수 자재인 톤백(대형 포대)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5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벼 수확 후 양곡 보관과 운반에 사용되는 톤백(800kg·1000kg)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만 1050장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중소규모 농가 지원을 위해 2ha 이하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물량에 여유가 있을 경우 5ha 이하 농가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20장이다. 사업은 개별 구입이나 지역 농협을 통한 공동 구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공급과 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 구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되는 톤백은 정부 규격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공급해 공공비축미 보관·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톤백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11종을 공급하며 선제적 방역 강화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추진된다. 시는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 방역 약품을 확보했다. 공급 대상은 축산업 허가와 등록을 완료한 관내 축산농가다. 시는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백신 종류를 확정했으며, 각 농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백신을 배부한다.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한 뒤 전체 농가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예방백신은 소 탄저·기종저, 소 전염성 비기관염, 아까바네병, 소 설사병(주사제), 송아지 설사병(경구용), 돼지 열병·단독, 돼지 일본뇌염, 돼지 유행성 설사병, 광견병, 뉴캐슬병(농가용과 부화장용) 등 주요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11종이다. 시는 이번 백신 공급으로 계절성과 상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기후와 축산 환경 변화로 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예방 중심의 방역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제4회 정읍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 역사, 인물 등 지역과 관련된 소재를 웹툰으로 재해석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출품 규격은 완결본 기준 50컷 이상의 JPG 파일(가로 760px, 해상도 300dpi 이상)이다. 원활한 심사를 위해 전체 원고를 순서대로 병합한 심사용 PDF 파일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 등을 심사해 8월 중 최종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에게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5년 동안 정읍시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홍보 자료로 게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봄철 농기계 합동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에 나섰다. 지난 27일 고수면 농협 광장에서 진행된 순회수리 현장에서는 봄철 필수 장비인 예초기 2종 50여 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겨울철 장기간 방치되어 녹이 슬거나, 연료 노즐이 막히는 등 사용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예초기를 수리하여 농가들의 불편함을 덜어주었다. 또한, 단순한 기계 수리를 넘어 현장에서 올바른 농기계 조작법과 간단한 자가 정비 노하우를 전수하는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예초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구 착용 및 올바른 조작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고창군은 현재 본소를 포함해 서부, 남부, 북부 등 총 4개 권역에 98종 1,145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영농 형태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농기계 수리점이 멀어 불편을 겪는 마을과 고령 농가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지난 25일 철도와 자전거를 이용한 관광상품인 ‘에코레일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150여 명의 관광객이 참가한 이번 투어는 전북 서남권(고창·정읍·부안)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투어는 철도를 이용해 인근역을 방문한 후 자전거를 활용하여 고창 주요 관광지와 생태자원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 수준과 선호도를 고려해 편안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로드코스와 자연지형 및 비포장 구간을 활용해 고창군의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오프로드코스로 나누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선운산도립공원, 운곡습지 등 고창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했다.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보유한 고창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에코레일 투어는 철도와 자전거를 결합한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고창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자연·생태·축제를 연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현장 체험과 온라인 후기, 사
(포탈뉴스통신) 고창군과 ㈜보나비(브랜드 아티제)가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보나비와 ‘고창 농산물 유통·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보나비 오민우 대표이사 및 마케팅 관계자, 지역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고창에서 생산된 땅콩, 단호박, 수박 등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SNS 공동마케팅이 진행된다. 원물 공급과 더불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메뉴로 출시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데 목적이 있다. ㈜보나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 매장을 50여 개 운영하며 스페셜티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 공동마케팅을 지원하고, ㈜보나비는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생산, 아티제 매장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창 땅콩 연유 크림 브레드’, ‘고창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오는 5월1~3일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하전마을의 정체성을 담아,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갯벌을 통해 진정으로 연결되는 ‘사람 중심’의 축제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바지락 무료 나눔과 시식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조개 캐기 갯벌 체험 풍천장어 잡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는 트랙터를 타고 갯벌로 나가 즐기는 ‘버스킹 공연’과 갯벌 보물찾기 등 갯벌 퍼레이드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블루카본 키즈 체험 놀이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어린이 방문객들은 환경 영상 시청, 자전거 전기 체험, 잘피 식물 심기, 샌드아트 등을 통해 기후 위기와 갯벌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을 수 있다. 아울러 동심 레크리에이션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 프로그램도 무대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바지락을 주제로 창의적인 ‘숏츠(Sh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프로젝트 I’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음악에 담긴 생명력과 예술적 깊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는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협연자로는 202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발레 음악 서곡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Op.43)’으로 막을 연다. 이어 서정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도입부가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Op.58)’가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리듬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7번 가장조(Op.92)’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6월, 베토벤의 위대한 음악을 통해 시민들께 품격 있는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주로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군산시는 오는 5월 20일까지 ‘배달의명수’ 이용 소비자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만족도 및 개선사항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제안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개선 및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의명수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총 500명(소비자 250명, 가맹점주 25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는 추첨을 통해, 가맹점주는 선착순으로 ‘배달의명수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배달앱이 민간 앱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달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사랑받는 ‘배달의명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의명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배달앱으로서
(포탈뉴스통신)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박물관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군산사진동호회 사진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군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작품 67점을 선보인다. 군산사진동호회는 지역 사진작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사진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군산 곳곳을 탐색하며, 사색과 감상이 가능한 다양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군산사진동호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바다와 강이 만나는 군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절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쪽의 고군산군도와 동쪽의 금강호가 어우러진 풍경을 비롯해 근대 문화 공간의 낭만, 서해와 금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 철새와 호수공원, 그리고 군산의 야경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군산이 지닌 자연과 도시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관람객들이 군산의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에 박차를 가한다. 군산시는 28일 ‘군산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암동 서래장터 등 10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경암동 서래장터 ▲군산 원도심(영동 상가) ▲군산대 대학로 ▲대명 오손도손(구역전종합시장 주변) ▲산북·소룡 ▲수송제일 ▲시그니처(조촌동 더샵 주변) ▲신장원(옥서면) ▲군산원협 싱싱마루 ▲군산금빛(롯데몰 주변) 등 10개소다. 이로써 군산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6개소에서 26개소로 훌쩍 늘어났다. 신규 지정 구역의 1,100여 개 점포가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되면서, 골목형상점가로 편입된 소상공인 점포 수만 2,700여 개에 달해 지역 상권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군산시는 그동안 소상공인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지정 면적 및 밀집 기준을 지속적으로 완화(2,000㎡ 이내 점포 15개 이상 밀집)해왔다. 골목형상점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음식점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개 업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자 모집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군산시 누리집, 보탬e 사이트,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을 통해 홍보 및 신청 접수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시설을 보유한 위생 취약 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를 대상으로 하며, 영세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바닥·벽·천장 개보수, 환기시설, 세면대, 화장실 등 위생설비 교체와 입식테이블 교체 등 음식문화 개선을 포함하며, 업소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업소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위생상태 및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의 오랜 숙원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조건부 승인)함에 따라, 2028년 10월 적기 개원을 위한 확고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은 코로나19와 의정 갈등에 따른 병원 재정 악화, 건설 자재비 급등, 필수 의료시설 확충 등 삼중고가 겹치며 총사업비가 3,335억원으로 뛰어올라 난항을 거듭해 왔다. 시는 이 같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을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해,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의 타당성 검토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바 있다. 이번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은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승인됐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추가적인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이라는 조건을 부여했다. 해당 예산은 향후 군산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북대학교병원과 건립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하여, 단순한 병원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귀농·귀촌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 영농정착기술교육’을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7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과 교육 희망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외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작목 선택 ▲법률 상식 및 세무·회계 ▲농기계 실습 ▲관내 선도농가 견학 ▲농업 경영계획 수립 및 지원사업 신청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AI 활용 교육과 초기 영농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계획 수립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우수농가 현장견학과 농기계 실습 교육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진안 정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