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혜택’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 1월 1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기존 사업주체 중심이던 세제 지원이 일반 개인 수분양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납세자가 신설된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집중할 예정이다. 구는 민원창구 안내를 비롯해 안내문 배부, 유관 부서 협조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도를 적극 알리고, 납세자 편의와 권익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대전 동구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유상 취득(매매)하는 경우로,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 당시 가액 6억 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관학협력 제안 사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및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송정보대학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회당 약 2시간 동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을 통한 기본 사용법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변화된 생활 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사랑방’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복지관과 연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21일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일제 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기 작동 여부와 부품 상태, 절연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시범 작동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위해 20일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가구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 미용 전문 봉사단 ‘리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서주영 단장을 포함한 봉사자들이 참여해 반려동물 15마리에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덕구와 리루 봉사단은 지난해 11월 대전 최초로 저소득층 반려동물 미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15마리까지 무료 미용을 지원한다. 또한 홀수 달에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짝수 달에는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차 운영되고 있다. 서주영 봉사단장은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봉사단체의 따뜻한 재능 나눔으로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위생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21일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KT&G 대전공장(공장장 장재홍)으로부터 성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재홍 공장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G 대전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대전공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
(포탈뉴스통신)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 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농업인들의 영농 약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초 영농 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포함해 수강을 원하는 예비·현직 농업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 전반부터 현장 견학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일정은 6월부터 9월까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농업경영, 농업 정보, 토양관리, 현장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행복 선생님’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까지 관내 경로당 2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 시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행복 선생님 1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 알리게 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보일러 주변 정리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119·112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김재원)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동원)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와 황인수 영덕부군수(군수 권한대행),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장애인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는 해파랑고고장구단의 신명 나는 무대와 영덕군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축사,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18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장애 예방 및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비롯해 금연 캠페인,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달고나 만들기, 한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2026년을 복지체계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통합·예방·연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복지의 대상과 방식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체계만으로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복지국 신설을 계기로 통합·생애주기·포용을 3대 축으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최근 3년간 인구가 약 9.6% 증가해 40만 명을 넘어섰고, 노인 인구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 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은 11.1%로 충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돌봄 공백,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생애 전반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개별 정책을 넘어선 통합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에 대응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권역별 복지 거점으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양파 연작 재배로 인한 토양 병해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2026년 양파 연작피해 방지 토양소독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파는 특정 병해에 취약하고, 병원균이 토양에 축적되기 쉬워 동일한 토양에서 반복재배할 경우 연작피해가 심하게 나타난다. 이에 병해충과 연작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작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품질과 수확량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이번 신규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토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반영해 처음 도입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내용은 양파 재배지 토양소독제 구입비로 1ha당 390만원 기준으로 지원된다. 토양소독제는 살포 후 비닐을 피복해 약 1개월간 고온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토양 내 병원균과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연작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및 연접 시·군 농지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및 농업법인이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20일 관내에서 한식당 ‘흥부네’를 운영하는 장선일·오영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함께해 온 소상공인으로 일상 속에서 지역과 호흡해 온 만큼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이번 기부는 지역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지역을 향한 애정이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장선일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많은 도움을 받아온 만큼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기부가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사례로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21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일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과장 등 총 8명이 참석하여 분야별 안전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대를 주무대로 개최되는 부안 대표축제로 위원회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장 특성을 고려해 인원 밀집 시 분산 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 계획, 행사장 구조물 안전점검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날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방침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광양읍 덕례사거리와 중마동 시청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장애인복지시설 7개소와 장애인단체 9개소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견 없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과 사회통합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광양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주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를 열었으며,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이해 영화상영회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4월 20일 광양수영장에서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양수영장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16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전파 ▲초기 소화 ▲이용객 대피 유도 ▲중요 시설 안전조치 ▲관계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에 준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영장은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가 중요한 만큼, 이용객의 대피 절차와 직원별 임무 수행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3월 16일 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에서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이어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