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충청북도가 선정한 2026년 도 지정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증평인삼골축제가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증평인삼골축제는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모델을 통해 ‘관 주도형 축제’를 넘어 군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군은 이번 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축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확보한 도비를 포함한 재원을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체류형 축제 구조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인삼 가공, 체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인삼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산업·문화 융합형 축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전면 단장된 온빛포레스트(구.숲사랑홍보관) 개관 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구)숲사랑홍보관은 1998년과 2000년 사천 산불 발생 이후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보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건립된 시설로, 20여년이 지나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감소하여 노후관광지 개선 목소리가 지속됐다. 이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3월 착공한 온빛포레스트는 콘텐츠 개발과, 시설 및 장비구축 등을 거쳐 2025년 12월 준공하여 그동안 총사업비 18억 원이 소요됐다. 온빛포레스트는 몰입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관을 구성했다. 파도, 안개, 나뭇잎 그림자 등이 재생되는 복도형 아트, 명화를 활용한 파노라마형 벽면 영상을 활용한 명화 라운드관, 움직이는 빛과 생명체를 따라 걸으며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 경험을 주는 데이나잇 포레스트관, 빛의 입자들이 모여 거대한 우주의 풍경을 그려내는 온빛의 샤워관, 푸른 하늘과 핑크빛으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역봉사지도원 운영은 기존 경로당별 1인(회장)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을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확대하여, 노인인구(‘25. 12. 31. 기준 강릉시 노인인구 56,933명 / 강릉시 인구 대비 27.61%) 및 경로당 회원수 증가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약노인 돌봄과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8억 5,800만 원(시비)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710명(회장 360명, 총무 35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봉사지도원에게는 역할에 따라 회장은 지난해보다 5만 원 인상된 15만 원을, 총무는 올해부터 5만 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 회원 관리 ▲ 방역 및 환경정비 ▲ 독거노인 안부확인 ▲ 복지사각지대 발굴 ▲ 교통질서 및 환경정화 등 지역 밀착형 노인복지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폐기물 처리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그간의 재활용 문화 확산과 처리 체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확대 ▲폐기물 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자원화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기반 마련 ▲폐기물 처리 효율 향상 총 4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약 4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 유가보상금제, 빈용기 회수 체계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재활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량을 429g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소형 폐가전은 ‘내 집 앞 배출체계’를 도입해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다. 다회용기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 단위 개방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개선해, 올해부터 보증금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하고 참여 카페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또한 연간 약 20만 개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다. 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올해는 전년도 59헥타르(ha)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65헥타르(ha)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영농부산물을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늘(21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사랑·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 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18층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과 가작은 부산문인협회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3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굴삭기협회 이종만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1일 영동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5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동읍은 동절기 한파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기탁 물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종만 회장은 지난 15일 영동군굴삭기협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영동읍 체육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역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상생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이종만 회장은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데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로 농업인의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동군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보험 가입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전폭적인 예산 투입을 이어갈 방침이다. 영동군의 이번 지원이 눈에 띄는 이유는 타 시·군보다 월등히 높은 군비 지원율에 있다. 군은 올해 총 12억 4,66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통상적인 군비 지원에 25%를 추가로 더한 35%의 군비를 전격 분담한다. 이에 따라 국·도비를 포함한 총보험료 지원율은 90%까지 확대된다. 타 시·군 농업인들이 대개 보험료의 35%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영동군 농업인은 군의 선제적인 지원 덕분에 단 10%의 보험료만 부담하면 된다. 실제 농가가 지불하는 금액은 연간 9,730원~18,270원 수준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 또한 연령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의 주요 와이너리들이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에서 그랑골드·골드·실버·브론즈 등 다양한 등급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가 개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결과로,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라벨을 가리고 맛만 보고 평가) 방식으로 심사해 공정성을 높였다. 전체 출품작은 145종(한국와인 101종, 전통주 44종)으로, 이 가운데 그랑골드는 16개 제품(약 11%)만이 수상할 만큼 기준이 엄격했다. 등급은 그랑골드 91점 이상,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 등 명확한 점수 기준으로 평가됐다. 충북 영동군 와이너리들은 레드·로제·스파클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영동와인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와인 부문 평가는 화이트·로제·레드·과실주·스파클링 순으로 진행됐다. 레드 와인 부문에서는 출품작 39종 가운데 단 5종만 그랑골드를 수상했으며, 이 중 산막와이너리 ‘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오는 2월 5일 오후 1시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제1회 HAI(Human-centered AI)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대학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전남대가 추진 중인 ‘AI 캠퍼스 대전환’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AI 시대를 맞아,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간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학계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은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김양현 교학부총장의 진행 하에 열린다. ▲김진형 KAIST 명예교수의 ‘AGI 시대의 도래, 대학 교육의 역할을 다시 묻다’ ▲이상욱 한양대 교수의 ‘인간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AI 미래 만들기’ 발표를 통해 AI 기술 환경 속 대학 교육의 본질적인 변화를 진단한다. 세션 2는 ‘AI 시대, 대학 교육혁신 전략’을 주제로 주정민 대학원장의 진행으로 전남대의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발표한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입학처 김민자 입학사정관이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민자 입학사정관은 지난 19일 열린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교육훈련’ 기간 중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를 얻었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민자 신임 회장은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며 대입 전형 운영과 학생 선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는 ‘대입 설계 및 평가 전문가’인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협의체로, 회원 대학 간 정보 교류와 연구, 교육훈련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대입 전형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국 9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1,000여 명 이상의 입학사정관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향후 활동 계획으로 ▲입학사정관 경력 및 교육 이력에 따른 자격 체계 구축 ▲국가교육위원회 내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의 직능 대표성 확보 등을
(포탈뉴스통신)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전 지역에서 총 885건의 화재가 발생해 52명(사망 6명, 부상 46명)의 인명피해와 약 9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2.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비주거시설 31.4%, 기타 야외 24.4%, 차량 11.4%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9.5%로 절반에 달했고, 전기적 요인 31.3%, 원인 미상 8.4%가 뒤를 이었다. 전년인 2024년과 비교하면, 화재 발생 건수는 7.8%(64건)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는 10.3%(6명)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산피해는 30.6%(약 22억 원) 증가했는데, 이는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대형 피해(약 31억 원)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대전의 화재 발생 증가율은 전국 평균(1.9%)을 상회한 반면, 인명피해는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전국 평균 13.9% 증가)와 달리 감소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구조․구급 활동의 효과가 반영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제조업은 대전에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다.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12개 사 내외를 모집하며 10명 이상 29명 이하 기업은 6개 사, 30명 이상 49명 이하 기업은 3개 사, 50명 이상 기업은 3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 10대 핵심과제(필수과제 4, 선택과제 6)를 노사협력을 통해 발굴 및 이행하여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좋은 일터’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난해 7개년 정책성과 공유회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제시한 근로자 소통 프로그램 확대와 청년․MZ 정착 지원 수요를 정책에 반영해 근로자 참여 기반 조직소통 체계 구축 과제를 반영하고, 노사 간 상시 소통과 자율적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일류 정원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도심 속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이 가꾸는 일상, 정원 속의 마을’이라는 표어 아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주민이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시는 오늘 2월까지 총 15개소의 사업 대상지와 참가팀을 확정하고, 개소당 약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후 오는 6월께 시민이 함께 만든 30~40㎡ 소규모 마을정원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대전시에서 배출한 시민정원사와 전문 정원작가를 멘토로 지원한다. 이들은 초기 계획단계부터 디자인 구상, 수종 및 소재 선정, 시공 실무, 관리 방법 등 전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수행하며 완성도 높은 정원을 구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마을정원은 시민들
(포탈뉴스통신) 충남소방본부는 아산시 음봉 지역의 소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음봉지역대의 119안전센터 승격을 추진, 소방청으로부터 기관 신설에 대한 협의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아산시는 관할 인구와 소방대상물,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안전센터가 없는 음봉면에 5개 산업단지가 위치함에 따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소방본부는 예방적 관리와 대비 중심으로의 업무 전환 차원에서 현장 중심의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고 보고 소방력 운영 실태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본부는 도 방침에 따른 내부 절차를 거쳐 소방청에 기관 신설 협의를 요청했으며, 최근 소방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소방본부는 오는 7월 음봉119안전센터 운영을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전센터 신설과 함께 소방 인력을 추가 배치해 아산 지역 내 소방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소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