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음성명작관에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열고, 올해 병해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기관과 농협,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과수화상병, 외래·돌발 병해충,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방제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작물 병해충의 사전 예방 중요성에 공감하며 과수화상병과 외래·돌발 병해충,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방제약제를 함께 선정했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농가당 4회분 공급하고, 외래·돌발 병해충은 최대 2회(6ha)까지 지원하며,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는 1작기 2회분을 시기에 맞춰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가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종합진단실을 운영하며,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속·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음성군 소재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와 장치·홍보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 신규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성군은 2025년부터 지원 범위를 해외 전시·박람회까지 확대하며 관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국내 전시·박람회 13개사와 해외 전시·박람회 2개사 등 총 15개 기업이 총 3400만원 지원을 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기업은 매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가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개별 통보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총사업비는 4천만 원(군비 100%), 지원 규모는 20개 사 내외이다. 지원 내용은 국내·외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지난해 ‘음성명작’의 가치를 알리며 농업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이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최첨단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을 통해 미래 농업을 준비한다. 지난해 음성군은 농업의 내실과 외연이 동시에 확장된 해였다.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음성명작’이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통합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출 분야의 성과도 눈부시다. 군은 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힘썼다. 그 결과 농식품수출정보 기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달성하며 ‘K-농산물’의 선두권 주자로 우뚝 섰다. 생산 기반 현대화도 착실히 진행됐다.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음성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을 준공해 품종별 우량묘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춰, 고품질 농산물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1일, 성본산단 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기업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본산업단지에는 대규모 산업시설 조성과 함께 약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입신고,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접수 등 행정 서비스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가 떨어져 있어 이용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지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한편,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출장소 설치 계획을 확정했으며,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1차(더퍼스트)’ 상가 건물을 임차하는 등 출장소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다. 군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새롭게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 및 농업경영·유통에 대한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구성은 농업마이스터 및 농업진흥기관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하여 ▲영농기술분야(고품질 쌀 생산, 옥수수, 감자, 감, 고추, 산채, 양념채소) ▲농촌자원분야(농작업 안전관리) ▲농업경영분야(농업법률, 로컬푸드) 등 3개 분야 10개 강좌로 운영할 예정이다.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당일 신청·접수 후 무료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 및 개설 희망과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올해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영농기술 등의 애로점에 대해 솔루션을 모색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강좌로 준비했으니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거진해변 힐링명소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4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거진읍 송포리 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8억 원, 군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질서 있는 해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캠핑카 전용 사이트 40면을 비롯해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취사동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캠핑장을 조성하여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공존하는 해변 이용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군은 올해 말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0일 사랑의 저금통 1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은 지역 취약계층의 각종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소화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부터 교직원·원아·학부모님들이 합심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 최정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눌 줄 아는 착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며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원생들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은 반곡동과 집현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2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49차 실무협의회’회의에서는 보호구역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및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 협조, 2026년 시니어폴리스(POLICE)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각종 보호구역의 효력 발생 또는 상실 시 관계 부서·기관 간 즉각적인 공유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약속했다. 또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POLICE)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들의 경험과 치안 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부서)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가 시민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심사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제도로, 세종시립박물관은 이번에 첫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2022∼2024년 3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본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문화시설로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과 박물관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비롯해 세시풍속, 교과 과정과 연계한 진로 체험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호응을 얻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포탈뉴스통신) 강원인재원은 지난 21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재원 봉사단은 20일 추진한 도내 출연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연결·실천·확산’의 가치 아래, 학사생과 장학생 등 인재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인재원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사상 최대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임직원은 물론 강원학사생, 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도내 고교 방문 멘토링,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30여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으며, 후원금도 최고 수준인 약 2억 원을 유치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GMO)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홍천 소재)에서 개발·육성 중인 옥수수 품종 30건과 도내 유통 중인 콩·옥수수 가공식품 16건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재조합 유전자 혼입 여부를 정밀 검사했다. 검사 결과, 2026년 농가 보급 예정 품종인 ‘미백2호’ 등 생산단지별(원주·홍천·영월 등) 종자 16건과 신규 등록 품종 ‘강원찰65호’ 등 14건 모두에서 GM(Genetically Modified)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2025년 기준 국내 옥수수 종자 보급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사 결과는 국내 옥수수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Non-GMO’ 표시 제품(두부류, 옥수수 통조림, 침출차 등) 10건과 도내 생산 농산물 6건 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도는 여름철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시설 60%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로 조성되는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규모가 큰 다목적사방댐과 산림유역관리사업은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은 최상의 기능 유지를 위해 사방댐 준설, 점검, 안전조치 등 유지관리사업을 6월 말까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1.31ha를 우기 전까지 복구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과 임도관리단 75명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와 임도 1,814km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인명 피해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간 정책 공감대 형성과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과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도 경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군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경제부서와 중소벤처기업청 강원본부, KOTRA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경제 분야 주요 시책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무엇이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주요 달라지는 제도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709개소에서 75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릉, 태백, 홍천 등 3개 시군에 총 196.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0.5% 적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증평청년네트워크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청년네트워크는 이번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2026학년도 수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현장 응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청년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와 한파 취약 분야 대응 실태 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를 기해 증평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는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군은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방한 물품 지원, 주거 안전 점검, 현장 순찰을 병행하며 촘촘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부서장 회의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부서별 한파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같은 날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2곳과 지역 경로당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