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건물군으로 묶여 하나의 건물번호만 사용하고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물군 해체 및 개별 건물번호 부여를 추진해 군민의 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불편사항 개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실제 이용 형태와 맞지 않는 주소 체계를 정비해 보다 정확한 주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물군은 여러 개의 건축물을 하나로 묶어 동일한 건물번호를 부여·관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건물군 내 여러 거주자와 이용자가 있음에도 하나의 건물번호만 사용함에 따라 우편물과 택배, 소포 등이 대표 건물로 집중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등기 반송, 택배 오배송, 방문객 안내 지연 등 생활 속 불편이 지속돼 왔다. 또한 실제로는 서로 다른 건축물임에도 주소상 동일한 건물번호를 사용함으로써 위치 식별이 어렵고, 응급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2026년 4월부터 건물군으로 묶여 하나의 건물번호만 사용 중인 건축물 중 해체를 희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정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건물군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물가 상승으로 군민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했다. 또한 각 읍면사무소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운영하는 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접수한다. 2차 신청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 여부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진행되며, 1차 신청 기간 중 금요일인 5월 1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4·9’와 ‘5·0’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포탈뉴스통신) 양평군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2부(16개 시·군) 종합 8위를 기록해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은 씨름이다. 양평군 씨름 선수단은 지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성룡 선수와 역사급 1위 이국희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각 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하며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유도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100kg) 선수를 비롯해 정다빈(-100kg), 박경문(-90kg), 최훈(-81kg), 최정웅(-66kg)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성부 부재로 종목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으나 남자부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군정 참여형 15억 원, 지역 참여형 36억 원 등 총 5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 일상 속 불편 해소 및 안전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 등 실행력과 효과성이 있는 단년도 사업이다. 군정 참여형은 양평군 소관 사무로 군 전반의 공익 증진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적 파급력이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참여형은 해당 읍면 소관 사무로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제 해결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양평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주민e참여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양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안할 수
(포탈뉴스통신)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4월 20일 제대군인의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한‘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과‘전기기능사 과정’으로, 북부신진중장비직업전문학교(경기 남양주)와 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서울 도봉)에서 진행된다. 중장비 운전기능사 과정은 약 4주, 전기기능사 과정은 약 7주간 운영되며, 교육 수료 이후 국가기술자격시험 일정과 연계하여 즉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 선호도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제대군인은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과정이 제대군인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관리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소방공무원 성인지교육 관리자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방서장, 과장, 팀장, 센터장 등 관리자급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성인지 관점에서의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심리적 안전감을 통해 성장하는 조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 편견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포용적 리더십 실천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한 구성원 간 신뢰 형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성인지 역량은 현대 소방조직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리자 중심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청년공간 ‘원미청정구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청년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 체험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반 치유 사업이다. 원미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로움이나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도서관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치료교육협회와 협력해 미술, 음악 등 복합예술 활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된다. 5월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원미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 참여자는 부천시 청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생활에 지치고 외로움을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포탈뉴스통신)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폐자재, 빈집 등이 주민의 아이디어와 공동체의 연대·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제활동 방식을 뜻한다. 시장의 빈틈을 채우고 공공의 한계를 넘어서는 등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다는 점이 인정되어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사회에서도 국가 단위의 정책 활성화를 공식 권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유형의 혁신모델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안착시키고 우수모델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소당 국비 5억 원을 지원하며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초기 청년 대상 단계별 취업 지원책인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의 3단계, 인턴십의 여름학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생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료 후 대학별 기준에 따라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다. 현재 4단계 봄학기 인턴십(3~6월 4개월 근무)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월 진행된 참여자 모집에 27개 참여대학 재학생 680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250명의 청년인턴이 선발됐다. 이들 중 사업장과 청년이 원하면 8월까지 2개월의 기간 연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학기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 재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 새로이 협약을 체결한 6개 대학을 포함하여 총 37개 대학의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영커리언스 참여협약을 신규 체결한 6개 대학은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명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이다. 여름학기와 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4월 30일 오전 9시 50분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부근에서 한강 복합 수난사고에 대비한 수상 및 육상 구조·구호 1차 종합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훈련을 앞두고 21일 오전 10시 1차 예행 연습을 진행했으며, 27일에는 2차 연습을 할 예정이다. 훈련은 수상에서 일어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를 비롯해 화재 진압, 구호 활동, 유류 방제, 선박 예인 등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훈련은 서울시(미래한강본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한강버스 합동으로 6개 기관 277명과 선박 25척 등이 동원된다. 시는 앞으로도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수난사고 등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안정부장은 “한강 복합 수난사고에 대비해 진행되는 훈련으로, 수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훈련 및 점검하게 된다”며 “이날 한강을 찾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실제 사고 등으로 오인하지 않고 훈련 상
(포탈뉴스통신) 강북의 표정이 바뀐다. 서울시는 올해 종로5가를 시작으로 강북 전역의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디자인경관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도시공간이 보행·관광·문화·야간경관이 결합된 디자인 공간으로 재편, ‘다시, 강북전성시대’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5가역 7·8번 출입구 일대' 약 130㎡ 공간은 광장시장과 청계천 방문객이 집중되는 거점으로, 디자인 휴게시설과 감성조명 등을 도입해 ‘만남의 장소’형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휴식 기능을 강화한 디자인 시설물을 도입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체류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대형 수목 하부공간이라는 대상지의 특성을 활용해 성숙한 나무 아래 여러 개의 평상이 모인 너그럽고 포용적인 쉼의 공간을 형상화하고, 유려한 선형의 등받이를 통해 차도변 인접 환경을 완충하여 보다 아늑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야간 경관조명을 도입해 어두운 공간을 밝히고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여 광장시장과 청계천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고액 체납자 중심의 기존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상시‧밀착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경남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8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연인원 1,290명 규모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29명을 우선 채용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연간 6개월로 늘리고, 채용 인원도 연간 약 387명 수준으로 확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한 맞춤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지방세뿐만 아니라 과태료·부담금 등 ‘5대 징수 부진 세외수입’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해 세입을 통합 관리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해 자진 납부를 돕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는 긴급복지 지원 등 관련 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공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재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며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지원에 앞서 전 도민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복잡한 자격 검증 없이 누구나 신청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지원금은 도가 직접 설계한 전 도민 보편 지원정책으로, 조례 제정과 전담팀(TF) 운영,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지급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했다”며 “전 과정에 걸쳐 행정적 준비를 완료한 만큼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확보한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전액 도비 지원이 가능했다”며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가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추진되는 경남만의 민생안정 대책이다. 3월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김포시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공모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