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장수군은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 기획조정실 실무진 등과 함께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장수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26호선(진안~장수 천천) 2차로 개량사업(7.27km, 667억 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국도13호선(장수~천천) 2차로 개량(4.4km, 313억 원) △국도26호선(천천~장계) 2차로 개량(3.8km, 312억 원) △국도19호선(장계~계북) 2차로 개량(5.0km, 437억 원) 등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지난 27일 인도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 2명이 진안 치유골목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약계층 자립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에 관심을 가져온 선교사들이 진안군의 관련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사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둘러본 뒤, 해당 센터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는 치유골목까지 방문하며 현장 이해를 높였다. 치유골목에서 선교사들은 산림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연을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안 치유골목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유골목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향후 국내외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치유골목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신규 입점 예정인 ‘밥상지기치유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일 27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진안읍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신속한 지급을 독려했다.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유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금이 체감도 높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함께한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방문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인력 보강과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신청자에
(포탈뉴스통신)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원예작물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1억 2천만 원과 자부담 8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0.3ha 규모로 추진되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베드 시설과 자동 양액 공급기 등 하우스 내부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인공배지를 활용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업 자동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가능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은 물론 노동력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2014. 1. 1. ~ 2014. 12. 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생식기 사마귀(약 98%), 외부 생식기 병변(약 91%), 항문 상피 내 종양(약 78%)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제2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진안공설운동장(우천 시 반다비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마련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키링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석고방향제 체험,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나도 사장’도 열려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진안소방서의 소방차 방수 시연과 버블·마술 공연, 에어바운스 체험, 어린이 장기자랑, 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 속에 진행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진안 관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수요 창출과 수익화가 가능한 전 분야(관광상품·서비스, 체험 콘텐츠, 관광 시설 및 기술 등)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는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 부문’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진안군 관광 활성화에 참신한 제안을 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 부문’은 예비 창업자(선정 후 14일 이내 진안군 소재 등록 필수) 또는 진안군 소재 사업자 등록 만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두 부문 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팀에게 상금과 함께 5개월간의 밀착 벤처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지역 기반 비즈니스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부안군보건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수행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보건소 의료지원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소독 및 붕대법 등 기본 응급처치, 현장 대응 요령 등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특히 심정지와 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참여 직원들은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안마실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축제 기간 동안 신속대응반 및 의료지원반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28일 원광대학교와 익산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실천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피싱 등 관련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소중한 개인정보, 우리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업로드 전 개인정보 포함 여부 확인하기 △택배 운송장 및 바코드 제거하기 △문자·메신저 등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 금지 △웹사이트 내 아이디·비밀번호 노출 주의하기 등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복합적인 어려움과 특수욕구를 지닌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2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고난도 통합사례회의' 운영에 돌입했다. 고난도 통합사례회의는 아동 개별 특성을 반영한 세밀한 사례관리를 통해 돌봄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위원을 비롯해 시설 관계자, 아동보호전담요원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과 생활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으로 사회·정서 발달에 어려움을 겪거나 충동적 행동,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고난도 사례 2건을 우선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별 아동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수욕구에 맞는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양육시설별 정례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순창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광희 부군수가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주재한 회의로,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각 기관에서 위촉된 자살예방위원 15명이 참석해 ▲2026년 자살 관련 현황 공유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 ▲서면회의 논의 안건 공유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순창군은 현재 자살시도자, 자살유족, 자살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위기지원 서비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지역주민 우울 선별검사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봄철 자살 증가 시기를 대비해 상담전화 홍보, 공익광고 송출, 현수막 게시 등 집중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자살예방관 지정에 따라 부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 발생 현황을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상위법령과 맞지 않거나 현실 여건에 부합하지 않는 자치법규를 정비하기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군은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행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치법규 일제정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정비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제·개정된 지 오래돼 상위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 중복 또는 사문화된 조례·규칙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줄이고 군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이 미반영된 자치법규를 비롯해 근거 법령이 폐지됐거나 실효성이 낮아진 규정, 어려운 법률 용어나 표현 등 개선이 필요한 조문 전반이다. 특히 동일한 사항이 다른 조례에 중복 규정된 경우 통합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5월 부서별 관리 자치법규에 대한 전수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6월 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이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군의회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이동편의 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순창군 교통약자 인구는 1만 4천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50.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상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는 생활 불편 해소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과제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과 특별교통수단 차량 확충을 통해 이동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중증 보행장애인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인 이동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이동지원센터는 지속적인 차량 확충과 운영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창버스공용터미널 환경 정비와 공공요금 지원, 승차장 비가림시설 보수 등 이용자 중심의 교통시설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버스승강장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온열의자 설치와 시설 보수 등 편
(포탈뉴스통신) 부안군보건소는 지난 23일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사망함에 따라 고위험군 등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망자는 40대 남성으로 간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다리 부종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한 뒤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의 원인균인 ‘Vibrio vulnificus’는 염분을 좋아하는 호염성 세균으로 해수 온도가 약 18~20℃ 이상으로 상승할 때 증식하기 시작하며 30~37℃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당 균에 오염된 어패류(해삼, 생선회, 홍합 등)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 부위가 오염된 해수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사망률은 최대 5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 발열, 복통, 설사, 구토 등이 있으며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부종이나 출혈성 수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28일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장소인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최종 현장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과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공간별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물을 직접 살피며 실행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주제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를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 무대와 먹거리존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을 집중 점검하며 축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문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