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4월 16일 성주군 가족센터에서 지역 생활밀착형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공간을 연계하여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가족센터는 서가 제공 및 운영 관리, 도서관은 매월 도서를 지원하는 순회문고를 운영한다. 가족센터의 이용자 특성을 반영하여 육아·아동·다문화 도서를 중점적으로 비치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용자들이 쉽게 책을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오늘 협약은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주군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도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순회문고’와 ‘책 읽는 착한 상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부도서관은 오는 6월 19일까지 동구 지역 유치원 9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1일 도서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유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 공공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체험, 전시회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으로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6일 동평중학교 정문에서 울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또래 지킴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손팻말(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문구(메시지)를 전달하고 구호를 외쳤다. 또한 학생 참여형 실천 서약 작성과 친구 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한마디 응원’ 홍보 활동(캠페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한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단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했다.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방관자적인 태도 변화,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자료 활용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초등 웹 서재’를 구축해 전 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책 중심의 자료 보급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고, 교육청 누리집과 연동된 웹 서재에서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초등 웹 서재에는 초등 교육과정, 독서·초등영어, 기초학력, 초등 교원 인사 등 주요 분야 자료 25종이 올려져 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관련 자료를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웹 서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서책이나 문서 파일(PDF) 형태로 제공돼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기 어려웠으나, 전자책(웹북) 형태로 구성해 직관적인 탐색과 열람이 가능하다. 울산교육청 누리집 내 ‘부서별 누리집-초등교육과-초등 웹 서재’ 경로로 웹 서재를 구성해 자료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
(포탈뉴스통신)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학부모, 영천시보건소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영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요령 교육 및 위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등 조리 전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기준과 학교 방문 점검 시 위생관리 요령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계획과 위생점검 방안 등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가 2인 1조로 점검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점검단 단장인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충청남도 아산시 일원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실천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간·자연·AI의 공존과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프로그램으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을 방문해 AI 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충남교육청 고상현 장학사는 ‘AI 교육이 잘되는 학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모두를 위한 AI 교육이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다양한 학교 사례를 바탕으로 AI 교육이 성공하려면 학교 문화, 관리자 역량,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필수적임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후 충남 과학 교육을 선도하는 과학교육원 내 AI 교육 체험 시설인 첨단융합과학관을 비롯해 기초과학관, 수학체험센터, 생태환경배움터를 견학하면서 학생 주도성과 참여를 높이는 탐구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테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와 학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교장, 교감)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자살예방(생명지킴이) 리터러시 연수'를 4월 16일(목)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폭력 양상의 다양화와 복합원인에 따른 위기학생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의 전문적 이해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첫 번째 순서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학교관리자의 역할, 최근 변모하는 학교폭력의 유형 및 사례, 학교폭력 단계별 사안처리, 실효성있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연수의 주요 내용은 ▲ 2026년도 학교폭력 현황 및 실태 ▲ 학교폭력 법률 및 제도 ▲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예방교육 ▲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고민 등으로 구성됐다. 다음으로 최근 복합적인 원인으로 증가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신임 위원이참여하여 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위원의 역할 및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명고등학교 최웅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운영 사례를 전달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안건 심의 절차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 ▲23일(2회차)에는 ‘건강한 한 끼, 학교급식 바로알기’▲30일(3회차)에는 ‘성공한 회의를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갈등 관리와 소통법을 다룰 계획이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운영의 중추적인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교직 초기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교수‧학습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설계 및 적용'을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구조를 설계하고, 학습 흐름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문 전략을 실습했다. 또한 수업 상황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연수는 초‧중‧고 학교급별 분반으로 운영돼 교과와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생을 만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질문 중심 수업의 가치와 교사의 교육적 태도를 다루며 연수의 기반을 마련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14년 연속 ‘피해응답률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피어난 ‘생활교육 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현장 지원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사전 예방과 교육적 해결로 학교폭력의 패러다임을 바꾼 2026 대구 학교 현장의 3가지 핵심 동력을 짚어본다. 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사전 예방 체계’구축 먼저 대구의 학교폭력 관리는 교육공동체 참여 중심의 다각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에 의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3주체(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 학교가 학기 초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 있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릴레이 서명 및 선포식 등을 통해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는’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조기 발견하는 ‘사제존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 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 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유)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미래형 영유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도 입국, 외국인 등 이주배경을 가진 보호자들이 한국 학교 교육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한다. 낯선 언어와 제도, 정보 부족 때문에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실제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업‧진학‧진로 정보 부족(34.5%)과 학습지도, 학업 관리의 어려움(32.0%)을 꼽았다. 또한 출신 국가의 교육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자녀 교육을 학교 중심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어 학교와 가정 간 소통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단순한 보호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을 잇는 정보와 소통 지원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호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자녀교육 조력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포탈뉴스통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이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 디지털 북로드 지역독서생태계 위원 위촉식 및 협의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미래형 독서 모델 운영을 공식화했다. ‘디지털 북로드’는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을 연계한 독서 교육 모델로, 예산 효율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광주하남형 교육혁신 사업이다. 올해는 운영학교를 기존 7교에서 12교로 확대하고, 공공도서관(4개)을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작가, 디지털 독서 전문가, 지역 서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총 26명의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사업 성과도 주목된다. 공공도서관 연계를 통해 12만 종의 전자책을 확보해 약 2억 3,5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학생 1,263명이 참여해 총 665권의 전자책을 출판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 벤치마킹 사례로도 선정됐다. 올해는 전자책 17만 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를 확대 제공하고, AI 기본법 기반의 윤리·저작권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또한 지역 작가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해 AI 초안을 보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