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5월 가정의 달과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객의 이동 편의 제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부안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관광택시를 총 요금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스별 요금은 3시간 코스 7만원→3만 5000원, 5시간 코스 11만원→5만 5000원, 6시간 코스 13만원→6만 5000원으로 대폭 할인돼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보며 부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할인기간 중 부안을 찾는 관광객은 관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관광택시를 이용할 경우 축제장 이동은 물론 채석강, 내소사 등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맞춤형 관광 교통수단으로 전문 기사가 일정과 선호에 맞춰 동선을 설계하고 관광지를 안내해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이 가능하며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완주군가족센터가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인 ‘아빠랑 쌀 베이킹’을 운영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에 나섰다. ‘아빠랑 쌀 베이킹’은 5~7세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총 3회기로 운영한다. 한 번 신청 시 모든 회기에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활동의 연속성을 높였다. 특히 퇴근 이후인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여 부모가 자녀와 함께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1회기에서는 ‘떡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요리를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퇴근 후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의 정서 발달뿐만 아니라 가족 관계 형성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맞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중앙도서관이 최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이루리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하며 군민들에게 독서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강연에서 이루리 작가는 책은 지식을 쌓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즐거움’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서의 가치를 새롭게 짚었다. 특히 스페인의 사례를 들어 독서를 생활 속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문화와 교육이나 성취 수단으로 인식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교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집에서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며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은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상황에 맞는 그림책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글쓰기와 관련해서는 잘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장난처럼 자유롭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더불어 어린이는 이미 최고의 상태로 태어난 존재라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로 학부모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강연을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 균형 발전 사업 시군구 상위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행정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실시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균형 발전 특별 회계 지원 포괄 보조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완주군은 평가 대상인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과 화산 원승지구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등 2개 분야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7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사업 기획부터 집행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행정 전반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완주군은 도내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4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높은 정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사단법인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아수목원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숲 체험 활동인 ‘숲이 곧 삶, 복지를 디자인하다’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숲 체험은 2026년 복권 기금 녹색 자금 사업의 일환으로 재가노인 지원 서비스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거닐며 다양한 생태 자원을 직접 관찰하고 오감을 활용해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이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따.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숲의 향기를 맡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다른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조주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을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구이 모악산에 위치한 다과점(베이커리 카페) ‘마마줄리아’로부터 갓 구운 빵을 후원받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10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마줄리아의 진심 어린 후원으로 이뤄졌다. 제과사(파티세리)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종류의 빵과 과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미각의 즐거움과 큰 기쁨을 선사했다. 전광석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행복을 느낀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보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치매 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관련 전문가 자문 및 유관기관·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통한 효율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임실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실출장소, 임실군청 노인복지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효나눔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된 협의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치매관리시행계획을 위한 의견수렴,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상황보고 등으로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기관별 자원을 공유해 치매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보건의료원 김대곤 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한 민관 협력 강화로 치매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경기(전북현대모터스 VS 포항스틸러스)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스포츠 관람을 통해 아동의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드림스타트는 온 가족이 경기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입장권과 함께 통닭 세트를 제공하여 더욱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했던 아동은“축구장에 직접 온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너무 설레고 직접와서 경기를 보니 너무 재밌는거 같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흥분한 얼굴로 얘기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소리 높여 응원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지난 24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58,82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심의 의결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공시하며,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로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의 이의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팩스나 우편 등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이의신청이 타당한 경우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임실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등 기타 토지 관련 행정의 기초가 되는 자료인 만큼 군민들께서 꼭 확인하시고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돈 악취저감제 공급 사업’을 4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양돈농가 축사 내 분뇨 부패로 인한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급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한돈협회 임실군지부의 추천을 받아 임실군에서 일괄적으로 조달 구매 후, 관내 축산 농가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급되는 악취저감제는 미생물 제제 및 유용 미생물(EM) 등으로 구성되어 분뇨 내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능이 입증된 제품들이다. 임실군은 올해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양돈농가 37개소에 저감제 35톤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저감제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과 축사 내부 청결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
(포탈뉴스통신)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에서 국제대회급인‘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2일과 3일에 열리는‘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는 올해 펫스타 축제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국애견연맹(KKF)과 협력해 추진된다. 2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마추어 대회를 시작으로, 3일에는 인터내셔널 평가전과 대회가 이어지며 전문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높은 경기가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으로 축제에 역동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2026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 스포츠부터 전문경연 대회, 참여형 체험까지 한층 강화된 핵심 프로그램이 총집결한다. 군은 제41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존 인기 콘텐츠는 물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미래 반려산업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자율·존중·연대를 기본 원칙으로 민주적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평화 위기와 사회적 갈등 등 세계 공동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상호존중 기반의 평화공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교 302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전북통일교육센터 지정기관인 (사)전북겨레하나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은 학습자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참여형 수업으로 초등학교는 그림책·게임 등을 활용해 평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고등학교는 논쟁형 토론과 숙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공존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행정기관 평가 체계를 개편한다. 도교육청은 교육행정 역량 진단을 통한 성과관리 체계 안착과 기관 운영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평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 체계가 없었던 직속기관에 대한 평가를 올해부터 도입해 성과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평가를 통해 그동안 직속기관 사업과 도교육청 핵심정책 간 연계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기관별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관 자체평가(정량평가)와 도교육청 주관 평가(정성평가)를 병행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부담 완화 및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도입에 따른 기관별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전·현직 교수 및 공무원 8명으로 평가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지표 설계 자문을 실시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교육지원청 평가는 지역규모 및 교육여건 차이를 고려해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새롭게 포함한 것으로,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감염으로 인한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은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남성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HPV 관련 질병 부담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순창군은 기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 더해, 2024년부터 순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8~26세 여성(1999~2007년생)까지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보건의료원(보건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방문해 무료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고추 재배 농가의 주요 애로사항인 청고병(시들음병)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 ‘청고킬’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고킬’은 버크홀데리아균(Burkholderia territorii)을 기반으로 개발된 농업 유용 미생물로, 토양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 활성화를 촉진해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추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생육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청고킬’을 2리터당 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토양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현장에서 실용적인 자재로 자리매김했다. 청고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토양 전염병이다. 발병 시 작물이 급격히 시들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피해가 매우 크다. 특히 연작지에서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순창군은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재배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