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계약 업무 통합(원스톱) 지원·자문’ 사업을 운영해 학교와 기관의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실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기관의 계약과 회계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징계, 변상, 소송 등 각종 분쟁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가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계약의 세부 처리 절차, 명확한 법적 근거,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외부 계약 전문기관의 자문을 제공해 다양한 계약 실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계약 방법 결정, 입찰공고 작성,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으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외부 전문가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전용 카페를 운영해 계약 절차, 구비서류, 최신 유권해석 등 계약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계약 사항과 계약 당사자 간 분쟁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지원해 정확하고 신속한 해결을 돕는다. 이 밖에도 울산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제작하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시민건강증진 신체운동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03개 경로당과 생활터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주 2회씩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지도를 펼친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체조부터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저하된 근력을 강화하고 낙상 예방에 필수적인 균형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땀 흘리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늘어나, 우울감은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는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현재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 가까운 경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나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지역 보건지소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낡고 위험한 집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1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250가구를 대상으로 ‘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구당 49만원 범위 내에서 실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등 기구 및 가스레인지 교체 ▲수도 시설 보수 ▲도배·장판 교체 ▲온수 매트 지원 등이다. 노후 주택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해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0일 금요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nb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로 환산하는 독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행사는 ‘책읽기 마라톤 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읽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적립하는 방식으로, 도서관 대출 도서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이 소장하고 읽은 책도 기록으로 인정된다. 단, 만화나 잡지 등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걷기 코스(5km)부터 단축 코스(10km), 하프 코스(21km), 풀코스(42.195km)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코스들이 눈에 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을 위해 신설된 ‘독서노트 코스’는 직접 손으로 쓴 독서 감상문 50편 이상을 제출하면 완주로 인정받는다. 또한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유아 코스’는 감상평 작성 없이 기간 내 12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가 가능하다. 마라톤을 완주한 시민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원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개최한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의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벼 병해충 방제를 포함해 토마토 뿔나방, 과수 화상병, 기후변화 대응 돌발 해충 등 4개 사업에 총 16억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하고, 농가에 보급할 약제를 선정했다. 특히 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선정된 약제를 농가에 신속히 공급해 사전 방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단, 육묘상자 처리제를 사용하더라도 환경에 따라 약효의 지속 기간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농가의 세심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 또한 토마토 뿔나방, 사과·배 화상병, 복숭아·단감 등 9개 작목의 돌발 병해충 공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 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하며 의료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정읍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비용을 동시에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단,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을 한 경우, 검진 결과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절차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로 전신 건강·구강 상태를 검진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어르신은 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3000만원 규모로 농산물 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총 5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9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농산물 가공과 발효식품 가공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 향상 지원 ▲농촌자원 활용기술 시범 등 3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설 구축과 품질 고급화에 주력한다. 또한, 장류·전통주·식초 등 발효식품 업체를 대상으로는 ▲발효식품 제조시설 개선지원 ▲발효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2개 사업이 진행된다. 이곳에는 노후화된 위생 시설을 현대화하고,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정읍만의 특색 있는 가공식품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오는 26일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사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시는 ‘청년기업 인증제’를 전격 도입하고 내달 2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상대적으로 자본력과 경험이 부족한 초기 청년 기업에 시가 공신력을 부여해 대외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어야 하며 전체 상시 근로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최종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기업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대표적으로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0.5% 추가 지원 ▲각종 기업 지원 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전북상생협력연구센터 입주 심사 시 우선순위 배정 등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정읍시청 미래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대상 가구의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한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노인,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 세대,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 세대 등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접수하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친족 등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주변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차단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겨울철과 봄철에 집중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실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에 맞춰 상황관리반과 실무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조치는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에도 같은 기준의 고농도가 지속적으로 예측될 경우 발령된다. 울주군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부문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즉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또 △건설공사장 조업 시간 조정 △운행차 배출가스 및 불법 소각 단속 △도로 진공 노면청소차 확대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저감 조치를 집중 이행한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민감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청정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밀착관리를 병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농도 초미세먼지로 인한 울주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조치와 지원 체계 가동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비해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및 입원비’ 항목을 신규 도입해 총 33개 항목을 보장한다. 열사병, 저체온증 등 온열·한랭 질환 진단 시 진단비 최대 20만원, 입원 시 1일 10만원씩 최대 5일간 입원비를 지원한다. 또한 자연재해 사망, 후유장해 등을 포함한 15개 주요 보장 종목의 보장금액을 기존보다 1천만원씩 증액해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을 위해 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군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2024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종합등급 '나'를 획득했다. 특히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는 최상위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재정현황과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분석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북구는 이번 분석에서 유사한 여건을 가진 광역시 내 자치구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종합등급 '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통합재정지수, 채무관리 등을 평가하는 건전성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고, 그 중에서도 지자체의 유동성 위험을 나타내는 통합유동부채비율이 8.21%로 유사 지자체 평균인 10.11%보다 낮아 부채 대비 자산 보유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산 편성 후 남기지 않고 적재적소에 썼는지를 보여주는 이·불용액 비율은 전년도 4.86%에서 3.24%로 감소했다.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청원경찰의 근무기강 확립과 직무윤리 강화를 위한 ‘2026 청원경찰 복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의 청원경찰과 사용부서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경찰의 기본적인 복무 자세를 재정립하고,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무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법령과 복무규정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원경찰의 법적 지위와 역할 이해 ▲청원경찰의 복무 및 의무사항 확인 ▲청원경찰의 근무 요령 및 준수사항 ▲복무위반 주요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원경찰은 진주시의 얼굴이자 최일선의 안전요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복무 교육을 통해 청원경찰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규정을 준수하는 근무 문화를 정착시켜 복무 위반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청원경찰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지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의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2개 서비스사업이 시행되며 ▲아동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등 5개 서비스 ▲성인분야는 정신건강 토탈케어 등 3개 서비스 ▲노인·장애인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4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및 영유아 발달 서비스는 조기에 개입해 심리적 안정과 문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이다. 모집인원은 60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 15일 ‘제1기 진주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료기관 관계자와 돌봄 관련기관, 복지시설 등 돌봄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6년 진주시 통합 돌봄정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조정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 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협의체의 운영 방식은 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연간 통합지원 시책에 대해 전문 분야별로 자문 역할을 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돌봄 인프라 지원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진행한다. 위원들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