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순회전시다. 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를 시각 자료와 체험 요소를 통해 구성했다. 임시정부의 활동이 헌법 제정과 정부 구성 등 대한민국 국가 체계의 토대가 됐음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우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소전시도 진행된다.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연이 있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유상규 지사, 박찬익 지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소개하며, 지역 공간과 독립운동사의 연결성을 보여준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활동지도 함께 제공한다. 전시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문제 풀이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양천구가 비행기 소음으로 청력 저하, 심리 불안 등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3월부터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력(정밀) 검사 △보청기 구입비 지원(4월 초 예정) △상담심리 서비스 등 공항소음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복지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청각장애 등록 절차 시 필요한 보완검사를 추가 지원하고, 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과 제3자 대리신청을 허용하는 등 신청 절차를 개선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또 보청기 구입 지원대상을 청력(정밀) 검사 지원사업을 통해 중등도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으로 한정해 지원의 실효성과 사업 연계성을 강화했다. 공항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청력(정밀)검사를 실시해 소음으로 인한 난청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검사는 양천구와 협약을 맺은 25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1차 기본검사 후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2차 정밀검사를 실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시가표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시행한다. 출산·양육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제 지원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일인 3월 6일부터 시행된다. 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시가표준액 12억 원 이하’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조례 신설 승인을 받았다. 협의 과정에서 행정안전부는 동작구와 대전광역시 서구 등 기존 감면 시행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들어 ‘9억 원 이하’ 기준을 검토했다. 그러나 구는 주택 가격 수준이 다른 지역과 동일한 잣대로는 감면 효과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서는 12억 원 기준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협의를 이어갔다. 수차례 조율과 설득을 거쳐 결국 기준을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데 합의했고, 이를 전국 최초로 제도화하는 성과로 연결했다. 감면 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며 ▲시가표준액 12억 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가구다. 감면율은 자녀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를 학교 현장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넓히기 위해 3월부터 ‘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를 새롭게 운영한다. 청소년 전문심리서비스기관인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사이쉼’은 그동안 센터 내에서 진행하던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주 생활공간인 학교로 확장해 운영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의 거리·시간 부담을 줄이고, 학교 안에서 예방 교육과 초기 개입이 이뤄지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만든다는 취지다.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의 약 20% 참여를 목표로 학교 신청을 받아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7개교 이상, 중학교 5개교 이상, 고등학교 4개교 이상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급 단위 또는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 대상 교육은 발달 단계에 맞춘 주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교가 주제 1개를 선택해 1회 대면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은평구립합창단 피아노 반주자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음악 관련 분야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피아노 반주 능력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다. 은평구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제출서류는 응모원서와 이력서 등이며,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은평구청 문화관광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반주자는 합창단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1991년 창단된 은평구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지역 문화행사 공연, 국내외 합창대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은평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립합창단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꾸준히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최근 3년간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은평구 소속 자원봉사자는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자원봉사자는 은평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증명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관내 공영주차장, 공공체육시설, 주민자치회관, 은평문화예술회관 이용료 등에서 20% 이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협약 가맹점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약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카드 발급을 통해 관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대가 없이 자원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AI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창의ON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블록형 코딩프로그램을 통해 움직임과 센서를 제어하는 ‘레고 코딩 체험’ ▲드론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동작을 구현하는 ‘코딩 드론 기초반’ ▲인공지능 기반 동작 제어 원리를 이해하는 ‘AI 로봇 교육’ 등을 모집·운영한다. 3월 과정은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청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에게 도시 숲 여가와 힐링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봉산 무장애숲길과 책쉼터·치유센터 등 복합힐링공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물론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형 숲길이다. 구간마다 쉼터, 전망대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유아차 데이와 어르신 걷기, 반려동물 걷기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이 숲길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작년까지 7.2km 구간을 조성했으며, 내년까지 총 210억 원을 투입해 9.8km 전 구간을 완공할 예정이다.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을 통해 서울에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속 녹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길과 연계해 수색지구에는 책쉼터를, 수국사지구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 명상 공간 등이 포함된 힐링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책쉼터와 치유센터 조성 사업은 설계 공모를 통해 우수 당선작을 선정했다. 봉산의 풍부한 산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684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예천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사회적 관심과 삶의 질에 대한 군민의 주관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균형개발, 복지 시책 추진 등 지역사회 연구의 기초 자료 및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내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환경, 지역산업, 건강, 주거와 교통, 교육 등에 관한 항목으로 총 51개 문항(경북도 공통 항목 44문항, 예천군 특성 항목 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4일, 조사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통계 자료 수집을 위한 조사 지침 및 조사표 작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마쳤다. 예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사회조사 결과는 지역사회 정책 수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데이터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포탈뉴스통신) 예천군 통명농요보존회(회장 안성배)가 일본 오사카 솔레재팬의 초청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오사카의 대표적 수변문화공원인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에서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예천의 자랑인 ‘예천통명농요’를 일본 현지에 소개해 우리 전통예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예천읍 통명리에서 전승되어 온 통명농요는 고된 노동을 예술로 승화시킨 한국인의 삶과 지혜가 담긴 소리로, 통명농요보존회는 이번 오사카 공연을 통해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농경문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조상들의 땀과 혼이 서린 통명농요를 일본 오사카의 중심부에서 선보여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한·일 양국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농요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가 운영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달 관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공간 20개소를 선정하고,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거쳐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마련 후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모집 결과, 단기간에 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며 지역의 일상 속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 해소는 물론, 예천이 보유한 문화 자원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예천에 거주하는 30~40대 젊은 층의 참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문화 소비 핵심층의 욕구를 정확히 공략한 결과였다. 이와 함께 안동, 영주, 의성 등 인근 시·군 지역민들까지 대거 신청하며 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인구 유입’과 일상 공간의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의 공간을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 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 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호암·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총 42개 프로그램에 1,2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284명에 달해 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했다. 올해도 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학·과학·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평생학습관 호암직동 분관(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 2층)과 서충주도서관(2층 강의실) 두 곳에서 진행된다. 장소별로 운영 대상과 기간을 달리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호암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뚜루뚜루 로봇 코딩교실 △쿠킹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슬기로운 걷기 생활’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충주시 소속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된다. 참여 직원들은 앱 내에 개설된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 할 경우 상시학습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단순한 개인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부서 직원들이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걷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건강을 챙기며 활기차게 일할 때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