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어린이 가정을 위한 상반기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달 3일 ‘임부 건강증진 교실 1기’를 개강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4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태교 입문 셔클 활동, 골반 균형 요가, 신생아 존중 돌봄 등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연간 총 3기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임신과 출산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2기 모집은 오는 5월 13일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2월에 종료된 ‘베이비 마사지 교실 1기’는 모든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년 총 3기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4기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우·아·해(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해피타임)' 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원예 교실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총 8회에 걸쳐 원예, 요리,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12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를 위한 온라인 이유식 교실이 오는 23일부터 운영된다.
아울러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이유식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보라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임산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