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T/F팀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과를 중심으로 기획예산실, 경제교통과, 농축산과 등 10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공모 대비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략과 부서별 역할 분담을 확정했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관내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거주 자격 확인 및 주민 소통(종합민원실), ▲보성e(愛) 배달 플랫폼 및 지역화폐 연동(경제교통과), ▲로컬푸드 결제 연동(차원예유통과), ▲방문형 돌봄 서비스 연계(보건소)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 체계도 구축해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 될 것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전년 대비 성적이 가장 크게 향상된 ‘개선 지방정부’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국가 단위 지표로, 보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개선 성과를 기록했다. 군은 2025년 조사에서 종합 점수 86.37점을 획득하며 전국 7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진입했다. 2024년 종합 점수 78.48점, 전국 49위(C등급) 대비 1년 만에 대폭 상승한 성과로, 단기간 내 교통문화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세부 지표에서도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운전행태 부문에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제한속도 준수율이 각각 100%를 기록하며 법규 준수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은 64.41%에서 95%로 상승했으며, 방향지시등 점등률도 82.58%에서 96.52%로
(포탈뉴스통신) 깊은산속옹달샘 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시인 황인찬의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의 숲에서 띄우는 편지'라는 부제 아래, 시인과 독자가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황인찬 시인은 섬세한 언어와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으로, 이번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통해 삶의 깊이와 시간의 의미를 담아냈다. 북토크에서는 작품의 탄생 배경, 글을 쓰는 시인의 일상, 독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행사 후에는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이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의미에서 노쇼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깊은산속옹달샘 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자 소개-황인찬 시인 시인 황인찬은 한국 현대시단에서 독자적인 감성으로 주목받는 시인이다.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은 시인의 섬세한 언어가 그림이라는 매체와 만나 탄생한 작품으로, 나이 듦과 삶의 의미를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담아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2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에서 ‘지구·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4월 22일 지구의 날과 6월 5일 환경의 날을 연계해 지구와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지구, 함께 가꾸는 환경’을 주제로 1,000여 명의 미취학 아동과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시상을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재활용 분리배출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준비 단계부터 사전 홍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과 개인 텀블러 지참을 권장하고,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반영했다. 이 외에도 ▲자연생태 페이스페인팅 ▲환경인증제도 배우기 ▲환경보건 체험 ▲기후변화 과학 배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자연생태와 녹색구매, 보건, 기상 등 생활과 밀접한 환경의 중요성을 종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하나은행 가오동지점‧동인피오디와 ‘제104회 신나는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200만 원 ▲동인피오디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오는 5월 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금융기관과 지역기업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큰잔치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두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 5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인피오디 역시 지난해 동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1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2026 지구의 날 : 아픈 지구를 토닥토닥!!’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900여 명이 참여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영유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ESG 환경 보호 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아이들은 공원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공원 플로깅’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아픈 지구’를 위로하고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은주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각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한 영유아들이 환경 보호를 일상 속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의 여파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삼중고’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인구감소 우대지원 지역’으로 선정된 진도군은 소득 하위 70퍼센트(%)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진도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원금 지급의 혼선을 막기 위해 지난 15일에 김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대응반(TF팀)을 구성했다. 대응반(TF팀)은 총괄운영, 재정지원, 인력관리, 취약계층 지원, 총 4개 팀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의 신청 기간은 27일부터인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군민은 5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7일 전까지 모든 읍면 사무소에 별도의 창구를 마련해 지원금 신청을 받고, ‘지원금 총괄 콜센터’에서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향토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도시개발과의 주관으로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60명이 참석했다. 전문 강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겪을 수 있는 자동차와 자전거 간의 실제 사고 사례를 재연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방법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자전거 사고 발생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사고 재연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진도군 유튜브에 게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최근, 청정지역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2024년도에 체결한 8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이 수출길에 오른 것이다. 수출 품목은 ▲김자반 ▲쌀전복죽 ▲황금떡볶이 ▲울금홍게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총 6종이고, 바다물산영어조합법인, 기적수산, 산들바람작목반영농조합법인,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티앤영, 발효코리아,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러시아로의 수출을 담당하는 센터장은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가공식품의 수출과 관련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진도군의 농수특산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해외 판촉비, 인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러시아라는 새로운 수출의 장을 개척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5월 8일에는 관내 학교 교감, 5월 18일에는 행정실장 연수를 진행하여 학교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단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6년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합창단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합창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합창단 운영계획 안내 ▲연간 공연 일정소개 ▲출석 및 활동 안내 ▲안전교육 ▲단원 상호 소개 등을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이 21일 열린 제335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은 말의 홍수, 사실의 가뭄 시대"라며 선거 국면에서 부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 가지 왜곡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점 연기 ▲더불어민주당의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재설계' 발표 ▲반쪽짜리 해양수도론을 차례로 짚으며 "흔들리는 것이 정치의 몫이라면, 흔들리지 않는 것은 행정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의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였다. 서 의원은 "부산시가 공법을 바꾸고, 기술위원회를 꾸리고, 4번의 재협의를 거쳐 10년 공기를 5년으로 압축해 얻은 2029년 개항을, 이재명 정부의 국토부가 펜 한 번으로 2035년으로 되돌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 참담한 것은 그날 국무회의 풍경"이라며 "해수부 장관도, 부산 출신 여당 의원도 단 한마디 반발이 없었다. 부산의 대표들이 부산의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두 번째로 서 의원이 정조준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전면 재설계' 발표였다. 민주당 정책위는 지난 21일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김재운 의원(부산진구3, 건설교통위원회)은 22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운영에 따른 지방비 부담과 과태료 수입의 국고 귀속 구조는 자치경찰제의 취지에 반하는 중앙중심적 제도”라며 불공정 재정구조에 대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자치경찰제는 지방분권의 이념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에 밀접한 치안서비스를 지역이 주도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재정구조는 여전히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무인 교통단속 장비에 대한 비용을 지방정부가 부담하고도 과태료 수입은 지역으로 전혀 환원되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부산 지역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1,286대로, 2021년 477대 대비 2.7배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장비 설치·운영에 투입된 부산시 재원은 71억 원, 이 중 유지보수비 48억 원 전액이 시비로 지출됐다며, 김 의원은 “운영 장비가 늘어날수록 매년 재정 부담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21년부터 2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 국민의힘)은 4월 22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600년 전 왜구의 침략으로부터 이 땅을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 정신이 깃든 '기장읍성'의 국가사적 승격 지정을 위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기장읍성은 1425년 조선 세종 시대에 축성되어 조선 초기 연해 읍성의 구조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부산의 살아있는 역사로, 지난 1996년 부산시 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박종철 의원은 “지난 2020년 국가사적 승격 신청 당시 '역사자료 보완'을 이유로 보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기장군이 2025년 2월에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와 최근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세종 시대의 초축(처음 쌓음) 성곽과 해자(성벽 보호위한 방어시설), 분청사기 유물 등 결정적 증거들이 확인됐다”며 학술적 명분이 충분함을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기장군이 막대한 재정적 부담과 행정적 지원을 감당해 왔다”고 지적하며, 기장읍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올해 4월 예정된 국가사적 재신청 과정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