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진주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올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렸다. 진주시 선수단은 31개 종목에 8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다수의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개 종목, 종합 준우승 5개 종목, 종합 3위 6개 종목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종합우승은 ▲배구 ▲탁구 ▲복싱 ▲바둑 ▲그라운드골프에서 달성했으며, ▲수영 ▲야구 ▲궁도 ▲보디빌딩 ▲산악 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필드)▲축구 ▲역도 ▲검도 ▲롤러 ▲족구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진주시 선수단은 수영(남자고등부 자유형 50m,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과 사이클(남자일반부 벨로드롬 경기 3000m 독주) 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신기록을 냈고, 8명의 선수가 5개 종목(육상, 수영, 역도, 롤러, 산악)에서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쌍백면 소재 특별한 정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대표 김종환)가 2026년 1분기 사회적농장으로 지정되며, 합천군 제1호 사회적농장이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농장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치유, 교육, 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농업과 연계해 제공하는 농장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실천하는 모델이다. 사회적농장 지정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법은 2024년 8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정요건은 운영 적정성, 교육 이수 여부, 활동장소 및 조직, 인력, 시설 부문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정 절차는 지정신청 공고 및 접수,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의 순으로 진행되며, 연 4회 분기별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한 정원 농업회사법인은 2026년 4월 17일 2026년 1분기 사회적농장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합천군은 사회적농업 기반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현재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합천군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험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후유장애가 생길 경우 최대 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자전거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의 진단위로금이 지급된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군민 자전거보험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지원과 함께 자전거도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건축적 산수’를 주제로 7월 19일까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의 매체와 형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상상력을 결합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민주, 유혜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민주 작가는 전통 회화의 재료와 도상을 바탕으로 일상의 공간과 산수화 요소를 결합해 화면을 구성한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 뒤섞이며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에서 상상적 유희가 드러난다. 유혜경 작가는 전통 재료인 장지와 분채, 석채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가산(假山)’을 표현한다. 작품에서는 건축적 구조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무안군오승우미술관과 목포 고하도 전망대 등 실제 건축물이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가 동시대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전통 산수화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실과 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 일원의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조사·탐사·측량해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도로와 상수도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해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지하시설물 DB 구축이 미흡해 부서 간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확보함으로써 행정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굴착과 상·하수도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신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함평기초푸드뱅크 관계자와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기부식품을 활용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식품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과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안내 ▲기부식품 확보 및 배분체계 구축 방안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방안 ▲읍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기부식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읍면 단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수중레저 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해양레저 활동 인구 증가와 함께 수중레저 활동 다양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업무 이관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완도해경은 이에 따라 ▲시기·해역별 맞춤형 안전관리 ▲법·제도정비 ▲해양 안전의식 확산 등 수중레저 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도해경]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거창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법정 의무교육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관련 최근 개정 법령에 대한 주요내용 △원산지 표시 △식중독 예방법 △일반음식점 영업주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친절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영업주는 “이번 강의를 통해 식품위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특히,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창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새마을회는 22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새마을운동 실천 결의문 낭독 등 1부 기념식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2부 화합행사가 이뤄졌다.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가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의 시작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22일 시천면사무소에서 ‘마을 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양수 세무사와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상담에서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영세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의 답답함을 상세한 설명으로 풀어주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국세 분야(증여세·상속세 등) 및 지방세 신고 등 세무 기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지방세 불복 청구와 권리구제 제도에 관한 상담도 이뤄져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이날 무료 상담을 비롯해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김양수 세무회계사무소 김양수 세무사를 마을 세무사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이면 누구나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가 있을 때 마을 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며 “방문 상담이 어려운 군민은 전화, 메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통신)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월 20일 고성 공룡자연농원에서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정서 함양과 소양교육을 위한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도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복지 공모사업’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활에 대한 내면의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실질적인 자립 모델을 제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치자 연잎밥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강순연 대표와 함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을 만들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높이고, 근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장 밀착형 자활 의지 향상 강연에서는 이정수 대표가 자신의 농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여자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자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다”며 “성공 사례를 직접 들으니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12월말 결산법인)에 대한 신고·납부를 오는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 있는 12월말 결산법인이며, 신고 및 납부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고는 고성군청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한 신고가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파일)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군은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제도를 운영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신고는 반드시 법정기한 내에 완료해야 한다. 직권 연장 대상은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그리고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최대 3개월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또한, 재해·도난·사업상 중대한 손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납세자 신청을 통해 최대 6개월까지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도 포함된다.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려는 법인은 납기 3일 전까지 납부기한 연장신청서와 피해 입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성
(포탈뉴스통신)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21일, 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유관기관 상담 실무자를 대상으로『제1차 공개상담사례 복지 전문 지도(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다양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가족상담 및 가족돌봄 영역에서 전문적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내 정신건강 문제와 가족 간 갈등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상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지도자(슈퍼바이저)의 전문적인 지도와 자문이 더해져 참여자들이 사례를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개입 방안을 습득하도록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다문화가정이 겪는 문화적 차이뿐만 아니라 정서적·사회적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고, 참여자들은 사례 분석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 전략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상담 접근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에서 운영한 가족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를 넘어 전 지구적 공동체의 과제로 떠오른 기후위기의 원인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 4월 4일과 18일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환경교육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원인을 알아보고, 퀴즈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50대 이상 성인들의 신청도 많아 환경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어린이들은 각자 원하는 모양의 비누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고성박물관, 고성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고성축산농협은 4월 21일 고성축산농협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출하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 관리와 출하 기준, 품질 향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출하와 관련한 질의응답과 자유토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고성축산농협 로컬푸드 출하자회는 2020년 설립돼 현재 9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해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30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2억4천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해 로컬푸드 육성 지원을 위해 군비 1천500만 원을 투입해 출하 농가의 부담 완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