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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과기정통부, 해외 우수인재 유치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업 본격화

4월 22일, 관계 부처 합동 '전문인력 유치 지원 실무분과위원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2일, 세종 청사에서 교육부, 법무부, 산업부 등 8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외국인 정책위원회 내 '전문인력 유치 지원 실무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분과위원회는 인공지능·반도체·양자 등 첨단 분야를 둘러싼 국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우수 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업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 27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 기술 인재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사업(프로젝트)인 ‘브레인 투 코리아(Brain to Korea)’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의 취지는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인력 유치 및 정착 지원과 관련된 부처별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무 협업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처별 전문인력 유치 관련 추진 현황 공유, 과학 기술 분야 세계 최정상급(톱티어) 비자 추진, 해외 인재 유치 홍보 및 협조, 국제 일괄(글로벌 원스톱) 전담 지원 체계 구축 등 4개 안건을 논의하고, 전문인력 유치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과기정통부는 전문인력 유치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의 실무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국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핵심 인재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해외 우수 인재가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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