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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제주TP, 7일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 개최

AI 데이터센터 협약 체결 및 산업화 연계 가속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도내외 바이오 및 AI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DX)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가 주관한다.

 

1부에서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새롭게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업 지원 성과를 실질적인 산업화로 연계할 방침이다.

 

2부에서는 한·중·일 국제 AI 정보교류 워크숍이 이어진다. 워크숍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정해영 센터장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학교 박삼용(朴三用) 교수 ▲중국 화남사범대학교(South China Normal University) 장 왕(Zhang Wang) 교수가 연사로 나서 각국의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바이오 융합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제주TP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 등과 구축한 ‘AI+BIO 협력체계’를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 AI 선도기업 사례와 사업 지원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산업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바이오산업의 AI 전환은 지역 기업들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구축되는 파트너십과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가 제주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및 AI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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