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수)

  • 맑음동두천 -0.7℃
  • 흐림강릉 6.8℃
  • 맑음서울 1.5℃
  • 흐림대전 1.1℃
  • 흐림대구 5.6℃
  • 흐림울산 7.0℃
  • 흐림광주 3.4℃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8.2℃
  • 맑음강화 -0.1℃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생태교육과 진로를 잇다 곡성꿈놀자 '생태미생물학교' 운영

 

(포탈뉴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지역 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교육과 진로를 연결하는 “생태미생물학교”를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산과 미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바이오와 미생물 분야가 각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생물은 농업, 식품, 약품 등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작용하고 있으므로 진로와 연결하여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으나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분야였다.


재단에서는 그 동안 추진해 온 생태교육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농부 과학자 이동현 박사와 함께 이론 수업과 연구 수업을 병행했다.


첫째날 오전에는 생태와 환경 및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나누었다. 오후에는 실험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토양을 채취하고 미생물을 배양하기 위한 배지(미생물의 발육을 위한 영양물질)를 만들었다.


이튿날에는 전날 수업을 복습하며 시작했는데 하루가 지났지만 학생들은 대답을 척척 해냈으며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미생물을 친환경 농업에 접목한 사례를 설명하며 미생물의 역할을 구체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와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도왔다. 오후에는 실험실로 이동하여 전 날 직접 채취한 토양에서 미생물을 분리하는 실험을 하고 제 1기 “생태미생물학교” 수료식으로 마무리했다.


참가한 학생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처음에는 생소하고 낯설어서 어렵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내 몸 안에도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진짜 연구원이 된 것처럼 가운을 입고 실험도 해볼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태교육이 아이들의 생태학적 사고관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진로와 직업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아이들의 더 많은 진로 탐색과 경험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자살예방은 국정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자살예방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12월 24일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본부 출범은 국민의 생명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는 금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자살 예방 대책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부처별 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자살사망자 수를 줄이는 것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발표하고, 모든 관계부처가 자살예방의 주체가 되어 책임있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략 발표 후 3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각 부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자살이 지금까지는 개인의 문제나 사후적·치료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자살예방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에 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