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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푸드테크 지원으로 농식품 산업 새 활력을”

푸드테크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추진...기본계획 수립 및 R·D 지원 등 규정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22일 최근 둔화된 지역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원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스마트 농업, 식물성 대체 단백질, 배달·조리 로봇 등이 대표적이며,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는 약 665조 원,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61조 원이다.

 

성장률 또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각각 약 38%, 약 31%에 달한다.

 

조례안은 지난 21일 제151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창원시가 5년마다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기술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판로 개척 및 해외 진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 근거도 담았다.

 

오은옥 의원은 “푸드테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분야”라며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해외 진출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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