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안전위원회)이 세종교육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 운영 용역의 장기 독점 구조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경쟁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4일 열린 세종시교육청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인호 의원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2013년부터 현재까지 13년 동안 해당 사업을 계속 수행해 온 점을 짚었다. 총 13회의 계약 중 제한경쟁은 4회에 그쳤고, 무려 9회가 수의계약으로 체결되어 공정한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 의원은 기존 사업자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전환된 시점에 맞춰 입찰 참가 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과거에는 중소기업 자격 제한으로 타 기업의 참여를 막아놓고, 이제 와서 기존 사업자 규모가 커졌다고 참가 자격을 넓히는 것은 외부에서 공정성과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복되는 유찰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단순히 수의계약 전환 절차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왜 다른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지 진입장벽을 면밀히
(포탈뉴스통신) 용산구의회는 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빛냈다. ‘용산구민의 날’은 1946년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자 용산구의회 제23차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199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구민의 단결을 도모해 온 이 자리에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주역인 구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장정호 의장과 구의원들은 행사장 입구 포토존에서 입장하는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 의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3명의 구민대상 수상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특히 장정호 의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비전을 알리는 레이저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산은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품격 있는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10대 용산구의회도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16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영찬 의원과 도병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의회 내 소통과 협치 회복, 집행부의 행정 혁신과 조직 변화를 촉구했다. 먼저 고영찬 의원은 제10대 금천구의회 출범 이후 이어진 의회 내 갈등과 의장단 선출 과정 등을 언급하며, 야당의 견제와 비판은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입장 차이를 넘어 의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민들에게 지역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도병두 의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집행부의 행정 관행과 업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조직개편 과정에서 제기했던 조직 진단과 인력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 편의주의와 소극적인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구정 방향이 행정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혁신을 촉구하고, 금천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포탈뉴스통신) 동작구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8건의 일반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를 통해 기록물 관리와 청년 주거안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관광진흥 및 무장애 관광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의 변화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기록물의 공개와 활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오재영 의원(노량진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은 청년주거시행계획과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과 보증금·임차료·중개보수·이사비 지원 등 주거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주거실태조사로 청년의 주거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내용도 담았다. 오성민 의원(상도3·대방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구 출자·출연기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월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마을공동체 조례 개정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행정복지위원회 최선자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정부시지속가능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사항을 논의 했으며, 그에 따른 현행 조례의 개정방향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최선자 위원장은“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살기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님들과 활동가분들꼐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부천시의회는 10월 16일 본회의장에서 원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2026년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원미초 학생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서 ‘1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과 표결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의정사료관을 둘러보며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봤다. 하반기에는 지난 9월 30일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까지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이 부천시의회를 찾았으며, 상반기 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올해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총 4개 학교 311명이 참여했다. 박병권 의장은 “오늘 의회 체험은 단순히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친구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해 본 경험을 오래 기억하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국회가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토론에 조속히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것은 여야 없이 모두가 때만 되면 하던 이구동성 아니었느냐"며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7년 전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부마민주항쟁을 "거대한 독재의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힌" 역사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며 선거를 통해 주권자의 대리인을 직접 뽑고, 누구나 정부와 권력자를 자유롭게 비판하고 의견을 낼 수 있게 된 것은 시민들의 희생과 저항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유신체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다이빙장 리모델링
(포탈뉴스통신) 이준형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준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쳐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준형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양경석)는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과정을 점검하고, 부상 소방대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발생한 화재로 소방공무원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초기 진압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을 비롯해 김용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7),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 등이 참석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소방 관계자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인명피해 및 후속 조치 상황 등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중상을 입은 경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특히 부상 소방대원들의 치료 상황과 지원 대책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부상자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찬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6)은 16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지원 예산과 대체교사 문제 등 보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협의회는 보육의 질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직원 처우개선비 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장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교사가 병가·연가를 쓸 때 생기는 공백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같은 만큼, 유치원 순회교사 입법 시 어린이집도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 보조금 지원 기준과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최찬민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보듯 어린이집 예산은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예산”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도 보육예산이 안정적으로 편성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대체교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여 나가는 과정”이라며 “휴가 등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사 지원도 같은 취지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끝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6일 버스 운송사업자의 운영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 현장의 경영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관리제 및 버스 유형별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안정적 버스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조기시행 ▲공공관리제 운송비용 적기 정산·지급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 책정시 물가인상율 및 관리직·정비직 인건비 인상분 우선 반영 ▲광역버스-시내버스 정산지침 동일적용 ▲적자노선지원금 정상지원 ▲민영제-공공관리제 동일임금 적용 ▲공공관리제 퇴직금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버스운송사업자와 앞서 버스운수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버스운송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에게 보다 나은 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버스 운송과 관련한 종합적인 운영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6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로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 확산지원' 체험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게임콘텐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게임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의 공익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경기도 지원으로 개발된 기능성 게임을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재미와 불편 사항, 개선 의견 등을 나누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가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시는 것을 보니 무척 반갑고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오늘 게임 체험도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직접 체험하며 느끼신 점과 평소 즐기고 싶었던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1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안산1교(가칭) 건립 추진 현황과 경기한국랭귀지스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안산1교의 학생 선발계획과 특성화 교육과정, 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이주배경 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한국랭귀지스쿨의 운영 현황 등이 논의됐다. 먼저 박 의원은 경기안산1교의 학생 선발계획과 관련해 일반학생과 이주배경 학생의 구성 비율을 조정하는 배경을 확인하고, 학교 설립 취지인 다문화 특성화 교육의 정체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학교인 만큼,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교육 수요와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학생 선발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어울림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문화교육에 특성화된 학교라는 설립 취지를 고려해 학생 구성과 선발 기준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며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전 모교인 중앙대학교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중앙대학교는 개교 110주년을 맞아 개교 이래 첫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이재명 대통령을 선정했다. 이 대통령은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고 후배 대학생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자 직접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대학 시절 알게 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캠퍼스에서 경험한 배움과 연대의 가치가 삶을 바꾼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 대통령은 대학 시절을 돌아보니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시절이었다며, 참석한 학생들에게 시간이 곧 삶이자 생명인 만큼 가지고 있는 시간을 귀히 여길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의혈 중앙 여러분, 여러분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학생회장으로부터 소매에 '이재명'이 새겨진 '과잠'을 선물로 받아 즉석에서 착용한 다음 중앙대학교 마스코트인 '푸앙이'를 안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도 이 대통령은 학생들과 내빈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