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고령층의 치아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부터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생활터를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구강건강 상태 확인 및 치과의사 진단 △올바른 칫솔질 교육 △설태 관리 및 구강건조 예방 교육 △불소도포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총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개인별 구강 상태에 따라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군은 방문 3회와 모니터링 2회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일반군은 1회 방문을 통해 구강건강 상태 점검과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강관리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구강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 서비스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