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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재교육연수원,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 운영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역량 강화 지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생애주기 기반 교원 연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17일을 시작으로 24일, 25일까지 총 3일간 대면 집합연수로 운영되며,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진행된다.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는 기본과정・심화과정・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연수 체계로, 교원의 생애주기별 성장 단계에 맞는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기본과정은 '개념기반 수업과 배움의 준비를 더하는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수업–평가 일체화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반영해 학생 주도적 배움을 중심으로 ▲개념 중심 수업 이해 ▲질문 기반 수업 설계 ▲IB 교육 철학과 수업 사례 ▲학습 결과를 기준으로 수업을 역으로 설계하는 백워드 설계 ▲수업과 평가의 연계 이해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김선 충남대학교 교수 등 대학 교수와 현장 교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평가 전문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 이수 교원은 향후 현장지원단, 연수 강사,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며 교원의 성장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에서 수업으로, 수업에서 평가로 이어지는 배움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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