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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마을-학교를 잇는 ‘희망교육지구’ 본격 운영

지역 자원과 교육과정 연계…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구축 나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과 교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2026 희망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밝혔다.

 

‘희망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브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대상 공모사업은 올해 신설된 ‘마을연계 수업실천학교’를 비롯해 ▲지역이음학교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마을교육과정 연구 교사동아리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마을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특화 교육브랜드 프로그램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실 ▲북적북적 문화예술학교 ▲사하생태환경교실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각 지구별 ‘우리 마을 알기’ 수업과 연계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희망교육지구는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온 마을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내는 배움터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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