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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평생교육관, 가정폭력·학대 피해 학생 마음 돌본다

3월부터 지역유관기관 협력 운영…마음보듬·예절교실 등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 가정폭력·학대 피해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폭력·학대 등으로 심리적 상처를 입은 학생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79명을 선정했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마음보듬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통예절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보듬 프로그램’은 12월까지 20회에 걸쳐 오감 활용 요리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

 

‘청소년 전통예절교실’은 5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오는 9월까지 각 기관에서 다도 지도와 예법 실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아이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형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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