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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2026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로부터 직접 기예를 전수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전승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좌는 수강생의 수련도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대상에 따라 일반반과 청소년반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판소리 4강좌(심청가, 흥보가) ▲판소리고법 ▲가야금병창(판소리·민요) ▲전통음식 2강좌(장 담그기 및 장을 활용한 계절음식·생활요리) ▲탱화 ▲미니 장구 만들기 ▲민화 ▲청소년 가야금병창 2강좌 등 총 13개 강좌다. 각 강좌는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은 전통문화관 내 병창실·전수실·음식체험실·입석당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판소리 중급반은 방성춘·이순자·김선이·최연자가 맡으며 ▲판소리고법은 양신승 ▲가야금병창은 성인반 문명자, 청소년반 황승옥·이영애 ▲전통음식은 최영자·민경숙 ▲탱화는 송광무 ▲미니 장구 만들기는 이준수 ▲민화는 이성임 등 총 13명이 참여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강좌별 선착순 15~16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전통문화관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수강료는 강좌당 10만 원(재료비 별도)이며, 연나이 65세 이상(1961년 출생 이전)은 2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수강료는 강좌 시작 전 취소 시 전액 환불되며, 개강 이후에는 '평생교육법'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일부 차감 후 반환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강좌 일정이 변경될 경우에는 개별 안내 후 조정될 예정이다.

 

상반기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1회,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도 전통문화예술강좌는 상·하반기 총 26개 강좌를 운영해 240명이 수강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관은 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와 전문 강사진의 전승·보급 활동을 활성화하고, 무형유산 보유자 전승·보전의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뉴스출처 : 광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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