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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 연수 개최

실무 중심 교육․체험형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 제고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변화와 사회환경 변화로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1일 차에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기후 위기 현황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경북 산불’ 대응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초기 대응 과정과 피해 최소화 전략, 관계기관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과 실무 토의를 통해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2일 차에는 경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화재・교통사고・자연 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예방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외부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재난관리 및 대응 체계 △교육시설 재난 사례와 안전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시행하며 교육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현숙 정책국장은 “재난 대응 역량은 평상시 준비와 반복 훈련에서 나온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초기 상황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응 절차도 촘촘히 정비해 학교 현장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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