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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늘봄전담실장 증원·연수로 '최선의 돌봄' 준비

임명장 수여와 CORE 연수를 통한 안산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기반 강화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2026 안산 늘봄전담실장을 위한 핵심(CORE)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임명된 늘봄전담실장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늘봄전담실장은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교육전문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학교와 지역 돌봄 자원을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안산 지역에는 늘봄전담실장이 13명 증원돼 총 35개 초등학교를 지원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방과후·돌봄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CORE’ 흐름에 따라 임명장 수여식(Commencement)을 시작으로 정책 및 길라잡이 안내(Orientation), 1‧2기 늘봄전담실장 간 멘토–멘티 협의회(Relationship),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탐방(Experience) 등으로 진행됐다. 늘봄전담실장들은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운영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며 역할에 대한 인식을 구체화했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늘봄전담실장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초등 방과후·돌봄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안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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