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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확정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는 12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회’를 열고 지난해 복지 정책의 성과를 결산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40개 세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시민 체감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립·추진 중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정책 추진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과 지표 달성도를 면밀히 살폈다.

 

평가 결과, 정읍시의 주요 복지 사업들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로는 ▲소상공인·자영업 기본소득 지급(목표 대비 208%)을 통한 민생 경제 활력 제고 ▲어린이 전용병동 설치 공정률 조기 달성(142%)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준공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성과로 평가됐다.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 사항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차년도 계획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과 심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지역복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확정하고 수치 중심의 성과를 넘어 복지 현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으뜸 복지 정읍’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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