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7.6℃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강서구, 낙동아트센터–신라스테이 서부산, 문화와 관광을 잇는 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해외·타지역 예술인 실제 체류로 서부산 문화·경제 선순환 모델 가동

 

(포탈뉴스통신) 낙동아트센터가 아트센터 인근에 위치한 신라스테이 서부산과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며, 공연장과 지역 숙박 인프라가 연계된 문화·관광 협력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낙동아트센터 개관과 함께 중·대형 기획공연 및 내한 공연이 확대되면서 증가하는 아티스트, 제작진, 스태프의 숙박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공연 관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해 서부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력은 이미 개관 페스티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관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쾰른 방송 교향악단을 비롯한 해외 초청 연주자와 타지역 예술인, 제작진 다수가 신라스테이 서부산에 실제로 머물며 공연 준비와 체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공연장과 숙박 인프라가 단순 제휴를 넘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운영 구조가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양 기관은 공연 일정 및 정보 공유, 공연과 숙박을 결합한 문화·관광 연계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등 단계적인 협력을 통해 단순 할인 중심의 제휴가 아닌 중장기적 파트너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이 지역에 머물고, 지역 인프라가 다시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연 제작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서부산을 찾는 문화관광 수요를 확대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 공연장이 지역 민간 인프라와 협력해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송필석 낙동아트센터 관장은

“낙동아트센터는 공연만 올리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어야 한다”며 “해외와 타지역에서 온 예술인들이 서부산에 머물며 공연을 준비하고, 그 체류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매우 상징적이다. 문화예술이 지역 상권과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낙동아트센터와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2026년 2월 중 협약 체결을 목표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공연 운영 여건에 따라 협력 범위는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강서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지역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납득 못해” (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그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